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동서발전, 미래에너지 혁신기술 논의…"에너지 전환 기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소기업 혁신기술 공유의 장 마련
발전5사 임직원·중소기업 12사 참여
디지털·AI 융합 통한 발전 해법 모색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발전5사 미래에너지 혁신기술 세미나'를 열고 발전사와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서발전 사내벤처인 미래e혁신기술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협업했다. 세미나에는 김성민 동서발전 기술전문연구센터장과 전준모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원장을 비롯해 발전5사 임직원과 관련 중소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4월 공모와 3개월간의 실증 평가를 거쳐 선정된 12개 중소기업 대표와 실무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발전업계 종사자들과 혁신기술을 공유했다.

전준모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원장(가운데)과 김응룡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1발전처 처장(가운데 왼쪽), 김성민 기술전문연구센터 센터장(가운데 오른쪽) 등이 '발전5사 미래에너지 혁신기술 세미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2025.09.22 rang@newspim.com

1일차에는 ▲나다(풍력 디지털트윈) ▲리쏠(태양광 코팅) ▲버넥트(로봇·DT) ▲뷰즈온더고(증강·가상현실) ▲선소프트웨어(태양광 설계소프트웨어) ▲스카이텍(풍력 수소드론) ▲아이디비(인공지능 안전솔루션) ▲에너지코리아ICT(태양광 3D설계) ▲카라멜소프트(초소형 카메라) ▲태정시스템(인공지능 화재예방) ▲파루(태양광 트랙커) ▲프리뉴(인공지능드론) 등 12개 기업이 참여해 에너지 유지관리 신기술과 실증 성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설비 유지관리와 안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4차 산업 기반 융합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에는 발전사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을 맡아 신재생 운영·유지(O&M) 최신 기술과 발전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디지털 에너지 유지관리 기술의 구체적 적용 사례와 개선 방안이 소개되면서 임직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기술 발표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심층 토론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3D 설계와 디지털 트윈 기반 발전소 운영, O&M 자동화 등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발전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 해법을 모색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과 발전 공기업이 미래 에너지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혁신기술 개발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통해 발전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6월 '미래에너지 혁신기술전'에 참여한 12개사 기술 전시회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2025.09.22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