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온라인 배송 시작…디지털 판매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객 편의시설 설치·당일 배송으로 경쟁력 확보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장위전통시장의 판매지원시설 확충을 통해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성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말 장위전통시장의 판매지원시설 확충 공사가 준공된 후 9월부터 온라인 배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장위전통시장 내 온라인 배송 물류 보관 시설과 고객 편의시설인 물품 보관함을 설치해 상인과 고객의 온·오프라인 쇼핑 편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 성북구가 장위전통시장의 판매지원시설 확충을 통해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했다. [사진=성북구]

구는 이를 통해 올해 추진 중인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온라인 브랜드 개발, 온라인 플랫폼 입점 확대 등 온라인·디지털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판매지원시설의 명칭은 '장위전통시장 발전소'로, 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상인회에서 정했다.

장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오랜 숙원사업이던 최신 아케이드 설치를 마무리해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으며, 이번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과 판매지원시설 확충으로 온라인 판로와 고객 접점이 확대돼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온라인 주문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네시장 장보기, 배달의민족 등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성북구 관내 지역은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판매지원시설 확충으로 장위전통시장이 온라인 경쟁력을 갖춰 명품 시장으로 발돋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상인과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시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