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복지부, 국민참여의료혁신위원회 본격 출범…10월 구성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혁신위, 정부·환자·지역·청년 등 참여
시민 패널·플랫폼 신설…투명성 강화
의료개혁특위→의료혁신추진단 개편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공급자 중심을 벗어나 다양한 국민이 참여해 의료개혁 정책을 마련하는 '국민참여의료혁신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료계 모두가 공감하는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혁신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혁신위는 지난 의료개혁이 일방적으로 추진됐다는 비판에 따라 정부·공급자 중심의 논의를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포함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전 의료개혁 실행방안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단기·중기·장기 혁신 의제를 논의한다.

[자료=보건복지부] 2025.09.25 sdk1991@newspim.com

혁신위는 본위원회와 전문위원회로 나뉜다. 본위원회는 30명으로 구성된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위원으로 참여하고 환자, 소비자, 지역, 청년, 언론 등 다양한 국민이 민간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국무총리가 선임하는 민간 위원 중에서 검토된다.

본회의는 매월 개최된다. 일반 과제는 전문위를 통해 과제 구체화 후 제도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공론화 과제는 공론화를 거친 권고안을 참고해 정책화한다.

전문위는 의료혁신 과제에 대한 심층 검토가 가능한 전문가로 구성된다. 논의된 의제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회의는 격주 단위로 개최된다.

아울러 혁신위는 국민 직접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의료혁신 시민 패널'도 신설한다. 시민패널은 혁신위에서 필요 과제를 선정하면 패널 운영위에서 공론화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대국민 참여 의향 조사 후 추첨을 통해 시민 패널을 구성하고 권고안을 마련한다.

혁신위 부위원장은 의료혁신 시민 패널의 운영위원장을 맡는다. 운영위원회는 10인 이내로 구성된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특위)가 18일 '8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2차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보건복지부] 2025.03.19 sdk1991@newspim.com

혁신위 활동 등은 '국민 참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복지부는 플랫폼 이름을 '국민 모두의 대한민국 의료(가칭)'으로 정하고 상시로 설문조사, 위원회 중계, 자료 공개 등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혁신위 활동은 의료혁신추진단 아래 운영된다. 의료혁신추진단은 현재 의료개혁추진단을 개편해 복지부 내 설치하고 정책·공론화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오는 10월 중 혁신위 설립을 위한 대통령 훈련을 제정하고 각계에 위원 추천을 요청한다. 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혁신위를 발족하고 국민 중심 의료혁신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의료개혁은 의료 인력, 의료전달체계, 보상 체계 등 공급 측면의 중장기 구조 개혁 논의 위주였다"며 "새로운 의료개혁 추진체계에서는 소아, 분만, 취약지 등 의료공백 해소, 응급실 미수용 최소화, 수도권 원정 진료 개선 등 실질적 해법 모색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부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재활·요양·생애말기 의료 개선, 기술혁신을 통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며 "현재 지역·필수 의료의 위기를 초래한 근본 원인인 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도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