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토요타 우븐 시티,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테스트 코스로 공식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토요타와 우븐 바이 토요타가 26일 우븐 시티를 공식 출범했다.
  • 주민 입주와 파트너 기업 참여로 모빌리티 실증 테스트를 시작했다.
  • 인벤터 20명과 위버를 모아 카케잔 개념으로 혁신을 추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20명의 인벤터, '카케잔(곱셉)'을 통한 공동 창조 시작
첫 번째 거주민 그룹인 위버스(Weavers) 공식 입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토요타자동차주식회사와 우븐 바이 토요타(Woven by Toyota, WbyT)는 2020년 CES에서 최초 공개한 '토요타 우븐 시티'가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범을 기념해 양사는 일본 시즈오카현 스소노시에 위치한 우븐 시티에서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초청해 런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주민들의 입주가 시작되고, 파트너 기업들이 가치 공동 창조를 시작함에 따라, 우븐 시티는 모빌리티를 위한 실증 테스트 코스이자 토요타가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전환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이 토요타 우븐 시티 공식 출범식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토요타]

우븐 시티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및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는 기업과 개인을 인벤터(Inventor/발명가)라 불린다.

토요타의 제조 노하우, WbyT의 소프트웨어 기술 그리고 각각의 인벤터가 가진 강점과 전문성을 서로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혁신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본식 개념인 '카케잔(Kakezan, 곱셈)'을 실현하고자 한다.

특히 인벤터 중 최초의 아티스트로서 싱어송라이터 나오토 인티 라이미가 합류해 음향 관련 공동 창조를 이끌 예정이다. 그는 '우븐 시티 앤섬(Woven City Anthem)'과 프로젝트의 오디오 로고를 제작했으며, 이로써 인벤터 총 참여자는 20명에 이른다.

우븐 시티는 이미 참여가 결정된 인벤터 외에도 더 폭넓은 참여를 위해 스타트업, 기업가, 대학,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토요타 우븐 시티 챌린지 - 모빌리티 해킹(Toyota Woven City Challenge - Hack the Mobility)'를 통해 9월 8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2025년 10월 14일까지 전 세계로부터 우븐 시티에서 시험하고 싶은 아이디어 공모를 받고 있다.

'위버스(Weavers)'라 불리는 거주자 및 방문객도 발명에 참여한다. 위버스는 인벤터들이 개발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사용 후기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5년 9월부터 토요타 일부 관계자와 그 가족들이 첫 번째 위버스로 입주를 시작했으며, 1단계에서는 최종적으로 약 300명의 거주할 예정이다. 일반 방문객은 2026년도 이후부터 계획되어 있다.

공식 출범과 함께 토요타와 WbyT는 '우븐 시티 공식 론칭: 미래를 직조하다–데이1(Woven City Official Launch: Weaving the Future – Day 01)'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인벤터, 위버, 파트너 커뮤니티가 함께 모였으며, 양사 리더들은 우븐 시티 비전에 공감하고 모빌리티의 미래에 도전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나오토 인티 라이미는 우븐 시티의 공식 테마곡인 '우븐 시티 앤섬(Woven City Anthem)'를 처음 공개했다.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 회장 겸 우븐 시티 마스터 위버(Master Weaver)는 "우리가 우븐 시티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는 '카케잔(곱셈)'이다. 어떤 단일 기업도 혼자서 의미 있는 곱셈을 만들 수 없다"며 "최소한 두 회사가 필요하며, 함께할수록 그 영향은 더욱 커진다. 우리의 힘을 모아 함께 미소를 더해 가자. 미소의 곱셈은 무한히 커질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로 더 밝은 미래를 함께 엮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지 않나"라고 밝혔다.

토요타는 2018년 CES에서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변혁을 선언했고, 2020년 CES에서 우븐 시티 구상을 발표한 이후, 같은 뜻을 가진 파트너들과 함께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준비를 착실히 이어왔다.

앞으로 우븐 시티에서 모빌리티의 미래를 위한 실증 테스트를 수행하고 여기서 탄생하는 제품과 서비스는 우븐 시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본,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