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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美达成外汇政策共识 强调汇率应由市场决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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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世宗10月1日电 韩国和美国财政当局就"汇率应由市场决定,不得操纵本币以获取竞争优势"的基本原则达成一致。

与此前率先与美国达成外汇政策协议的日本、瑞士不同,此次韩美协议中明确写入对外汇市场"稳定性"的监测与沟通机制。

资料图。【图片=百度】

有分析指出,这项内容实际上为韩国争取类似"货币互换"机制的效用提供制度基础。不过,韩国是否能因此被移出美国财政部的"汇率观察国"名单仍有待观察。

韩国企划财政部于10月1日9时15分(美国时间9月30日晚8时15分)宣布,已与美国财政部就外汇政策达成上述共识。

在此之前,美国曾于4月24日在华盛顿举行的"2+2通商协商"中,要求韩方将外汇领域纳入通商议题之一。

虽然此次协议是应美方请求而达成,但韩方表示,这份协议与当前正在进行的关税谈判无关。

协议的核心内容之一是政府投资机构(Government Investment Vehicles)的投资目的不能仅局限于外汇或汇率。这一条款针对的是包括国民年金在内的韩国大型公募基金,其海外投资规模庞大,仅国民年金一项的资产管理规模约为1318万亿韩元。

但韩方强调,该协议与传闻中"对美3500亿美元投资要求"无关。据悉,美方正要求韩国通过在美设立的特殊目的公司(SPC)进行3500亿美元的现金投资,而这与协议内容并不相同。

此外,双方还明确,将政府干预外汇市场的情形限定在应对"过度波动"或"无序变动"中,不论汇率是升还是贬,只要波动性过大,都可进行市场干预。

韩方也同意提高外汇政策透明度,并向美方"非公开"提供目前按季度公开的月度外汇市场稳定操作数据。同时,外汇储备的货币构成信息改为"按货币分类"方式,并按年度对外公布。

企划财政部表示,本次协议内容符合韩方长期以来坚持的外汇政策基本原则。韩美确认了外汇市场稳定所需的紧密沟通与信任机制,具有重要意义。(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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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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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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