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中 '센스타임'의 AI 영상창작 플랫폼 '세코', 이용자 10만명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0월 1일 오전 10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9월 30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공지능 생성형 콘텐츠(AIGC)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컴퓨터시각(컴퓨터 비전, 사람이나 동물의 시각 체계를 컴퓨터에서 구현하기 위한 기술) 분야의 대표주자 센스타임(商湯∙SenseTime 0020.HK)이 출시한 AI 단편 영상 창작 플랫폼 '세코(SEKO)'가 출시 한달 만에 이용자 10만명을 돌파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10분 이내의 짧은 영상 제작이 최근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제작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이용자의 유입을 이끄는 핵심 배경이 되고 있다.

센스타임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세코를 통해 1분 길이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경우 전통적 방식 대비 비용을 99.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지난 8월 출시한 이후 한 달 정도가 지난 현재 10만 명이 넘는 중국 본토 이용자들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 = 센스타임 공식 홈페이지] 중국 인공지능 생성형 콘텐츠(AIGC)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센스타임(商湯∙SenseTime 0020.HK)이 2025년 8월 출시한 AI 단편 영상 창작 플랫폼 '세코(SEKO)' 메인화면 이미지.

기존 AI 영상 창작 플랫폼은 제작의 문턱을 크게 낮췄지만 실제 제작 과정은 여전히 번거로웠다. 텍스트→이미지 변환, 이미지→영상 변환, 편집, 더빙 등 각 단계를 위해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다중 플랫폼 운영 기술이 필요하고 제작 효율도 떨어졌다.

하지만, 센스타임이 개발한 세코는 업계 최초로 '창작-편집' 과정을 일체화한 모델을 도입, 사용자가 문자 지시어나 AI와의 대화만을 통해 원스톱으로 한 편의 AI 단막극, AI 영화, AI 웹툰 등을 제작할 수 있다.    

기존 AI 생성 콘텐츠의 또 다른 문제점 중 하나는 안정성이 부족해 장면마다 인물과 스타일, 조명이 다르게 보이는 불일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9월 업데이트된 최신 버전의 세코는 이러한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아울러 전문급 영상 편집기를 통해 제작 단계에서 실시간 미리보기가 가능해 효율적인 수정과 완성본 내보내기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효율성 덕분에 세코 이용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골드만삭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센스타임은 교육·의료·미디어·금융·교통 등 여러 분야의 기업(ToB)과 정부(ToG) 고객으로부터 생성형 AI 관련 신규 프로젝트 주문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향후 중국 본토의 클라우드 투자 확대와 올 8월 발표된 'AI+ 시행 계획' 등 정책적 호재에 힘입어, 센스타임의 프로젝트 성장세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따라 연산 능력, 대규모 AI 인프라, AI 기반 모델, 생성형 AI 응용 프로그램에 이르는 전 과정의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향후 몇 년간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함으로써 기업의 수익성 확대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