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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드 '풋내기들' 관객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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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풋내기들'의 첫 공개를 앞두고 지난 21일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GV(관객과의 대화) 형식의 시사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상영 후 이어진 GV에서는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의 제작 비하인드와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관객들은 작품 속 청춘의 감정선과 대전의 풍경이 어우러진 영상미에 큰 호응을 보내며 웹드라마에 공감했다.

웹드라마 '풋내기들' 시사회 모습.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10.22 gyun507@newspim.com

웹드라마 '풋내기들'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신여름 작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서툴고 불안하지만 순수했던 스무 살 청춘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청춘 로맨스물이다. 쉐어하우스와 캠퍼스를 배경으로 연애, 꿈, 우정이 교차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은 대전의 원작 웹툰과 지역 창작자, 배우, 뮤지션, 지역 대학생들이 협업한 지역 기반 프로젝트로,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이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촬영은 테미오래 관사촌, 헤레디움, 우송대, 카이스트, 갑천, 엑스포과학공원 등 대전의 주요 명소에서 진행되어 작품 속 곳곳에서 도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여자 주인공 '새봄' 역에는 배우 정구현, 남자 주인공 '지원' 역에는 배우 고재현이 캐스팅되었으며, 이정민, 손호태, 조소유, 임태훈, 김주승, 안주미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특별출연으로 배우 강성진, 그리고 대전 출신 배우 강지구, 송연희, 안정승, 장세진, 홍덕기 등이 참여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경음악에는 지역 뮤지션 임가영, 정장에슬리퍼의 창작곡을 포함해 2025년 대전음악창작소 '음반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작품들이 함께 사용됐다.

웹드라마 '풋내기들'은 오는 27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KBS대세남'을 통해 1·2화가 동시 공개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웹드라마 '풋내기들'은 대전의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지역의 창작자와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진정한 협업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전이 창의적이고 활력 있는 콘텐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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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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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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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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