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2025 국감] 이학재 인천공항公 사장 "대기 줄 없는 공항 만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운항·보안 혁신으로 국민 안전 강화
자회사 근무환경 개선도 추진
2040년 해외공항 20곳 진출 목표
"국내 항공산업과 함께 성장할 것"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스마트 기술과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인천공항의 혁신을 약속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쳐]

27일 이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공항 본연의 기능 강화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 ▲항공산업의 미래 선도를 인천공항의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2001년 개항 이후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온 인천공항은 지난해 국제 여객 기준 세계 3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를 기록했다"며 "4단계 확장공사가 완료되면서 연간 1억 명을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공항협회(ACI) 서비스 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세계 최초로 고객경험 인증제 5단계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더불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우르겐츠 등 중앙아시아 신규 시장 개척으로 해외 사업도 본격화됐다"며 "공항 전문 그룹으로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과제로 공항 기능 강화를 꼽았다. 이 사장은 "운항시설과 시스템을 개선해 항공기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첨단 보안검색 장비를 도입해 국민 안전을 강화하겠다"며 "AI를 활용한 여객 흐름 관리와 스마트패스 활성화, 항공사 재배치 등을 통해 국민이 줄 서지 않는 공항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생형 공항 생태계 구축도 제시했다. 항공사와의 협업을 강화해 노선을 다변화하고, 항공기 정비·부품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MRO(항공정비)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터미널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회사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 사장은 마지막으로 항공산업의 미래 선도를 약속했다. 그는 "미래 항공수요 증가에 대응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글로벌 수준의 출입국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하겠다"며 "공항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해 인천공항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한 "2040년까지 해외공항 20곳 이상을 운영하고, 전체 매출의 20%를 해외사업에서 달성하겠다"며 "국내 기업과 함께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해 K-공항 수출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