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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이번 주 미국 실적 대응 지침서 ②MSFT·LLY·AMZN·AA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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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실적 대응 지침서 ①UNH·CAT·META·GOOGL>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RBC의 애널리스트들은 알파벳의 이익이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RBC는 "미국 법무부 소송이 예상보다 덜 심각하게 전개돼 주가 재평가가 이뤄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챗GPT 보급 확대 속에서 검색 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증거를 더 찾으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알파벳의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 날 평균 1.3%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섯 번째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FT)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9일 장 마감 뒤 결산을 공표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익과 매출 모두 두 자릿수의 증가율이 예상된다. 직전 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익은 기대치를 초과했고 클라우드 사업부인 애저 매출액은 750억달러를 돌파했다. 당시 주가는 다음 날 9% 급등했다.

UBS의 칼 키어스테드 애널리스트는 "애저의 매출액 성장률이 39%를 찍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종전에 제시한 37~38% 가이던스보다 높은 수치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이익의 기대치 상회 빈도율은 82%로 파악됐다.

◆일라이릴리

여섯 번째는 제약사 일라이릴리(LLY)다. 일라이릴리는 30일 개장 전 실적을 공표한다.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일라이릴리의 주당순이익 증가폭을 400%로 전망하고 있다. 직전 분기 일라이릴리는 마운자로(제2형 당뇨병 치료제)와 제프바운드(비만약)의 판매 호조 힘입어 이익이 예상을 웃돌았다. 연간 실적 전망치도 상향됐다.

캔터피츠재럴드의 카터 굴드 애널리스트는 "마운자로/제프바운드의 순가격 역풍(제약사가 실제로 받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과 제프바운드에 대한 CVS 역풍(CVS가 제프바운드를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처방량과 매출이 타격을 맞은 것)으로 두 제품 모두 [실적] 전망치가 소폭 내려갔다"고 상기했다.

그는 다만 "이는 회사의 설명을 고려하면 큰 놀라움은 아니다"며 두 제품 모두 3분기 들어서도 처방 건수가 견조하고 경구용 신약 오포글리프론은 위원장 국가우선 바우처(FDA의 특별심사 자격증)를 받을 가능성있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되면] 승인이 빨라지고 내년 실적 향상을 이끌 수 있다"고 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일라일리는 최근 3개 분기 연속 주당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내보였다.

◆아마존

일곱 번쨰는 아마존이다. 아마존의 실적 공개 시점은 30일 장 마감 후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아마존의 예상 주당순이익 증가폭은 10%다. 직전 분기 아마존은 기대치를 넘어서는 이익을 공표했음에도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 전망치를 내놓아 불확실성을 키웠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저스틴 포스트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이 컨센서스를 소폭 웃돌 것으로 봤다. 또 아마존웹서비스(AWS) 매출액은 17% 넘게 늘어났을 것으로 봤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아마존의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고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변동폭은 +1.2%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

마지막은 애플이다. 애플의 실적 발표 시점은 30일 장 마감 후다.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애플의 매출액과 이익은 각각 모두 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전 분기 매출은 2021년 말 이후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애플의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17 판매의 호조세 지속 여부와 인공지능(AI) 전략의 진척도에 주목한다. 최근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17의 판매량 호조 신호를 근거로 애플의 투자의견을 잇달아 상향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애플의 주당순이익은 2023년 이후 기대치에 미달한 적이 없다. 하지만 주가는 최근 3차례 실적 발표 뒤 모두 하락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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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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