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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이번 주 미국 실적 대응 지침서 ①UNH·CAT·META·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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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7일 오후 4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번 주 속도를 가일층 올린다. S&P500 구성 종목 중 150여곳이 실적을 공개한다. 이른바 'M7' 중 5곳이 발표 일정에 포진됐다.

3분기 실적은 현재까지는 호조다. 팩트셋에 따르면 결산 기발표 기업 중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웃도는 이익을 공개한 곳은 4곳 중 3곳꼴이다. 다음은 CNBC가 정리한 이번 주 주목해야 할 기업 실적 내용이다.

◆유나이티드헬스

가장 먼저 거론된 곳은 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UNH)다. 유나티이드헬스는 28일(이하 현지시간) 개장 전 실적을 공개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플로어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헬스의 주당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전 분기 유나이티드헬스는 올해 연간 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는 올해 30% 빠졌다. 이에 대해 모간스탠리의 에린 라이트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턴어라운드 확신이 있다"고 했다.

비스포크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유나이티드는 과거 91%의 빈도율로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하지만 최근 2개 분기는 연달아 기대치에 미달했다.

◆캐터필라

두 번째로는 건설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라(CAT)다. 29일 개장 전 실적을 공개한다.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캐터필라의 분기 주당순이익은 12% 감소가 전망된다. 직전 분기에는 이익이 기대치를 밑돌고 매출은 상회하는 엇갈린 성적을 냈다.

캐터필러의 주가는 지난 3개월 동안 20% 뛰었다.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간스탠리는 "투자자들은 관세 영향과 2025·2026 회계연도 주당순이익 전망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이라며 "재고 감축 진척도와 2026년 1분기까지 소매 수준(딜러가 최종 고객에게 판매하는 규모를 의미)에 맞춰 생산이 가능한지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캐터필러는 최근 2개 분기 연속 주당순이익이 기대치에 미달했다. 하지만 2차례 모두 실적 발표 뒤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메타

세 번째로 언급된 기업은 소셜미디어 회사인 메타(META)다. 메타는 29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메타의 분기 매출은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분기 메타는 매출액이 기대치를 뛰어넘고 가이던스도 상향하면서 주가를 10% 들어올렸다.

번스타인의 마크 슈물릭 애널리스트는 "메타는 압도적인 2분기 실적이 반짝 성과가 아니었음을 증명해야 하는 압박이 있다"고 했다.

그는 다만 "메타는 중국 전자상거래 광고주 복귀, 플렉스 같은 광고 상품의 호조, 스레드 사용 증가를 포함한 [플랫폼에서의] 체류 시간 성장 지속, 메타 스마트 안경 판매 견조함으로 지속가능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메타의 주가는 실적 다음날 평균 2.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알파벳

네 번째로 거론된 회사는 알파벳(GOOGL)이다. 알파벳도 29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다.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알파벳의 분기 주당순이익은 8% 증가가 예상된다. 직전 분기 알파벳은 기대치를 상회하는 이익을 공개한 한편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②편에서 계속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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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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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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