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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달 1일 '제2회 뒷고기거리 축제' 팡파르…부대행사 다양

기사입력 : 2025년10월29일 08:51

최종수정 : 2025년10월29일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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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고기 120g 5000원 할인 판매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 기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다음달 1~2일 부원동 뒷고기거리 일원에서 '제2회 김해Doit 뒷고기거리 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뒷고기'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부원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며 지역 대표 향토음식인 뒷고기를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첫 축제에는 4000여명이 방문하며 성과를 거뒀다.

제2회 김해Doit 뒷고기거리 축제 포스터 [사진=김해시] 2025.10.29

김해는 전국 양돈산업 중심지로 '뒷고기'는 1980년대 도축 현장에서 남은 잡육을 모아 판매하거나 먹던 것에서 유래했다.

값이 저렴하면서도 맛이 뛰어나 지역 대표 먹거리로 자리잡았다. 김해시는 2023년 부원동과 봉황동 일원 600m 구간을 '뒷고기거리'로 지정하고, 각종 시식회와 야행행사를 통해 특화 브랜드를 육성해왔다.

축제는 다음달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일은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에 열리며 문화공연, 끼자랑 경연대회, 음식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 기간 뒷고기는 120g에 5000원으로 할인 판매되며 무료 시식회와 해설사와 함께 즐기는 '뒷고기 BBQ존'도 운영된다.

첫날에는 부원동 주민자치센터와 김해문화의집 동아리 공연, KL 다이어트 댄스시범단, 김해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지고 개막식 축하무대에는 영기와 양지원이 출연한다.

둘째 날에는 허영옥, 청소년 밴드 '1.4.0밴드', 통기타밴드 '서중사밴드', '밴드아모크' 등이 공연하며, 마지막 무대는 '오드리걸즈'와 '싸이버거'가 장식한다.

예선을 거쳐 선정된 시민 예능인들이 참가하는 '끼자랑 경연대회 본선'이 1일, 수상자 공연은 2일에 열린다. 이밖에 김해문화의집과 부원동주민자치센터의 작품 전시, 김해 뒷고기·관광 홍보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장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김해 뒷고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이후에도 뒷고기거리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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