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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검찰 송치…국힘 대선 후보 경선에 공무원 동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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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공무원들을 동원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 시장과 인천시 전·현직 공무원 1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같은 혐의로 입건한 다른 인천시 전·현직 공무원 5명은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유 시장은 지난 4월 국민의힘 경선 후보 시절 인천시 공무원 등을 동원해 불법 선거 운동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인천시 전·현직 공무원 11명은 당시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면서 유 시장을 수행하거나 행사 개최와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한 혐의다.

공직선거법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의 선거 운동을 금지하고 있다.

당시 유 시장 경선 캠프 관계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 시장 업적을 담은 홍보물을 게시하거나 경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유 시장의 육성 메시지를 발송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유 시장을 포함한 인천시 공무원 3명과 캠프 관계자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유 시장이 지난해 회장직을 맡았던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홍보에 공무원을 동원했다는 시민단체의 고발과 관련해서는 당시 공무원 1명을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경찰은 시도지사협의회 홍보와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를 받았던 유 시장 등 2명은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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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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