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中 에너지저장 대장주 '양광전력', 시총 두 달새 20조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0월 30일 오전 10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0월 30일자 중국 유력 경제매체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통합 기업 양광전력(陽光電源∙SUNGROW 300274.SZ)의 시가총액이 두 달 만에 1000억 위안(약 20조 540억원) 상승했다.  

올해 9월 초 역대 처음으로 시총 3000억 위안을 돌파한 양광전력은 10월 29일 장중 한때 시총 4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이날 종가는 191.49위안으로, 시총은 4000억 위안에 육박한 3970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와 거래액은 모두 역대 최고치였다.

올해 들어 양광전력의 주가 상승률은 165%를 넘어서면서, 신에너지 섹터 상승률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실적 호조는 주가 상승을 이끈 주된 배경 중 하나가 됐다. 태양광 업계가 침체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전형적인 역주기 성장을 이뤄낸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10월 28일 공개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개 분기(1~3분기) '물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영업수익(매출)은 664억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5%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8억8100만 위안으로 56.34%나 늘었다. 이 가운데 3분기 단일 분기 매출은 228억6900만 위안, 순이익은 41억4700만 위안으로 각각 20.83%와 57.0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상장 이래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이다.

[사진 = 양광전력 공식 홈페이지] 2024년 6월 1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태양광 전시회 'Intersolar Europe'에 마련된 양광전력(陽光電源∙SUNGROW 300274.SZ) 전시 부스 모습.

수익성뿐 아니라 경영의 질적 개선도 이뤄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되며, 올해 1~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액은 99억1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배(1000%) 이상 증가했다. 매출채권 잔액은 271억8000만 위안으로 연초 대비 4억6000만 위안 감소했고, 제품 판매로 인한 현금수취액은 31.38% 증가하여 현금 회수 능력이 뚜렷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생산설비 확장과 연구개발 투자에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양광전력 성장동력의 축은 점차 에너지 저장 부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에너지 저장 사업의 성장 속도는 태양광 인버터를 크게 앞질렀다.

올해 3개 분기 태양광 인버터 사업은 약 6%의 매출 성장률을 유지했으며, 각 시장의 수익성도 안정적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국내 출하 비중은 48%에서 40%로 낮아졌는데, 시장 구조 변화가 수익률 개선으로 이어졌다.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인버터 사업에 힘입어 양광전원은 태양광 가치사슬 조정의 직접적인 충격을 피한 동시에 해외 시장 성장세가 이익 확대의 주요 동력이 됐다.

저장 부문에서도 호조세가 두드러진다. 3개 분기 저장 시스템 출하량은 전년 대비 70% 증가, 시장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설치 속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양광전력 측은 "연초 설정한 출하 목표 40~50GWh 달성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3개 분기 에너지 저장 부문의 해외 출하 비중은 전년 63%에서 올해 83%로 상승했으며, 이는 마진 안정의 주된 배경이 됐다.  

국내외 에너지저장 배터리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가에너지국과 기타 기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3분기 글로벌 리튬이온 저장장치 신규 설치용량은 170GWh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신규 설치 연계 용량은 국내는 82GWh로 61% 증가, 해외는 94GWh로 74% 증가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