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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일 오후 여주시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깐부치킨 매장에 최극 크게 화제가 된 엔비디아 치맥미팅 기사가 내걸려 있다.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열렸다. [사진=여주시청] 2025.11.02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1월02일 20:10
최종수정 : 2025년11월02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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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일 오후 여주시 남한강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 깐부치킨 매장에 최극 크게 화제가 된 엔비디아 치맥미팅 기사가 내걸려 있다.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기존의 대표 프로그램에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가 대폭 확대되어 열렸다. [사진=여주시청] 2025.11.02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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