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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양광전력① 태양광 침체기 속 주가∙실적 나홀로 역주행

기사입력 : 2025년11월06일 07:00

최종수정 : 2025년11월06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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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침체기 속 이뤄낸 성장세에 큰 의미 부여
연내 주가 170%↑, 시총 4000억 위안 관문 돌파
3분기 단일 순이익 규모, 상장 후 최고치 기록
'수익성+현금흐름+자산건전성' 뚜렷한 개선세

이 기사는 11월 5일 오후 4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태양광 산업이 '양광전력 시대'로 진입했다"

중국의 한 현지 매체는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통합 기업 양광전력(陽光電源∙SUNGROW 300274.SZ)에 대해 이 같은 평을 내렸다.

태양광 업계 전반이 침체기에 접어들며 주가와 실적 모두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3분기 두 자릿수의 실적 성장률을 기록하고 최근 역대 처음으로 시가총액 4000억 위안 돌파라는 이정표적 기록까지 남긴 양광전력은 역주기 성장 신화의 전형적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양광전력의 성장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역주행을 이끈 핵심 동력은 무엇인지,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 지 시장의 관심 포인트를 짚어 보고자 한다.

◆ 태양광 침체기 거슬러 '역주행', 그 의미는?

올해 9월 24일 역대 처음으로 시총 3000억 위안을 돌파한 양광전력은 10월29일 장중 한때 4000억 위안을 넘어선 뒤, 다음 날인 30일 종가 기준으로 4036억13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시총 관문을 단계적으로 돌파했다. 한달 새 시총을 1000억 위안(약 20조 540억원) 가량 끌어올린 셈이다.

28일 공개한 3분기 실적 성적표를 통해 탄탄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입증한 것이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주가 상승을 견인한 핵심 배경이 됐다.

약 한달 간(9월 24일~10월 30일 기준) 양광전력의 주가는 37% 올랐고, 올해 들어 누적 주가 상승폭은 171%에 달해 A주 신에너지 섹터 내에서도 주가 상승률 기준으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시총 4000억 위안이라는 수치는 태양광 섹터에서 역대 최고점은 아니다. 2021년 11월 1일 중국 태양광 모듈 업계 선두기업 융기실리콘자재(隆基綠能∙LONGi 601012.SH)가 시총 5423억78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치를 기록한 동시에 태양광 설비 섹터 내 시총 1위를 차지했다.

융기실리콘자재의 시총 1위 타이틀은 지난해 3월 양광전력에 의해 빼앗겼고, 그 이후로도 양광전력은 지속적으로 시총을 높여가며 현재까지 태양광 설비 섹터 내에서 시총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포인트는 2021년 당시는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시장이 호황기였던 때로, 주식시장에서도 관련 종목들이 '귀한 몸'으로 평가되던 시기였다. 하지만, 2023년 하반기부터 심층적 조정기로 진입해 현재까지도 침체기가 이어지면서 대다수 관련 기업들은 실적은 물론 주가가 하락세를 걷고 있다.

현재 태양광 설비 섹터에서 시총이 1000억 위안을 넘는 상장사는 양광전력, 융기실리콘자재, 그리고 글로벌 리더급의 폴리실리콘과 태양전지 생산∙판매업체 통위그룹(通威股份 600438.SH)의 3개사가 전부다.

10월 31일 종가 기준 시총 1위는 양광전력으로 3934억9600만 위안, 2위는 융기실리콘자재로 1599억7300만 위안, 3위는 통위그룹으로 1115억5900만 위안을 기록 중이다.

양광전력은 태양광 설비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기 속에서도 나홀로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행보에 더욱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04 pxx17@newspim.com

◆ '수익성+현금흐름+자산건전성' 모두 A+  

태양광 업황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 드러난 양광전력의 압도적인 지배력은 독보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3분기 실적을 통해 입증됐다. 

10월 28일 공개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개 분기(1~3분기) 영업수익(매출)은 664억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5%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8억8100만 위안으로 56.34%나 늘었다. 주목할 점은 이 순이익 규모가 이미 2024년 한 해 전체 순이익 규모(110억 4000만 위안)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3분기 단일 분기 매출은 228억6900만 위안, 순이익은 41억4700만 위안으로 각각 20.83%와 57.0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상장 이래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이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것은 업계 평균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매출총이익률(GPR,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마진율)이다.

올해 3개 분기 전체 GPR은 34.88%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5%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태양광 산업과 에너지 저장 산업 모두에서 유례없이 높은 수준이다.

수익성뿐 아니라 경영의 질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되며, 올해 1~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액은 99억1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3.14%(11배 이상) 급증했다.

매출채권 잔액은 271억8000만 위안으로 연초 대비 4억6000만 위안 감소했고, 제품 판매를 통한 현금 수취액은 31.38% 증가하여 현금 회수 능력이 뚜렷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생산설비 확장과 연구개발 투자에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부채율 또한 한층 더 낮아지며 자산건전성 또한 개선됐다.

9월 말 기준 양광전력은 52억 위안의 부채를 상환했으며, 1년 내 만기 도래 부채는 전년 동기 대비 61.84%, 장기차입금은 34.87% 줄었다.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R&D) 투자도 이어졌다. 올해 3개 분기 연구개발비는 31억 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억6000만 위안 증가했다.

<中 양광전력② 인버터 이어 '에너지저장'으로 제2의 성장기><中 양광전력③ 독일·홍콩 상장 추진,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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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1년 만에 블루 웨이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해 대선 패배 이후 기가 죽었던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이 지난 4일(현지시간) 진행된 지역 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뒀다. 뉴욕시장과 뉴저지,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예상보다 높은 표 차로 이기면서 이들은 정치적 반격 모멘텀이 내년 중간선거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5일 오전 AP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개표가 91% 진행된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은 50.4%의 과반 득표를 기록 중이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스윙 스테이트(경합주)가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지기도 했던 뉴저지에서는 미키 셰릴 후보가 예상보다 큰 차이로 주지사에 당선됐다. 셰릴 당선인도 91%의 개표 상황에서 56.2%의 득표율로 공화당의 잭 시타렐리 후보를 두 자릿수 앞서고 있다.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애비게일 스팬버거 당선인이 57.2%를 기록 중이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번 선거의 핵심으로 여겨진 '발의안 50'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텍사스주의 게리맨더링(특정 정파에 유리한 자의적 선거구 조정)에 맞서 민주당이 공화당의 5개 의석을 가져갈 수 있게 선거구를 조정하는 내용이 담긴 이 안에는 75%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63.8%의 유권자가 찬성했다. 뉴욕타임스(NYT)와 폴리티코 등 주요 현지 매체들은 전날 선거 결과를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로 평가했다. 여성 후보 지원 진보 단체인 에밀리스 리스트의 전 대표이자 민주당 전략가인 스테파니 슈리옥은 "2024년과 2016년처럼 잔혹한 패배를 겪은 후에는 여론조사나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는 직감조차 믿기 어려워진다"며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모든 것이 내부 여론조사와 현장에서 활동하는 조직들, '노 킹스(No Kings)', 인디비저블(Indivisible) 운동, 그 에너지가 모두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다. 미키 셰릴 미국 뉴저지 주지사 당선인.[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11.06 mj72284@newspim.com ◆ 트럼프 지지했던 중도층·라틴계 1년 만에 변심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중도층과 라틴계의 민심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뉴저지에서 셰릴 당선인이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라틴계 집중 지역을 뒤집었다는 사실은 이들 민심의 이동을 보여주는 한 예다. 셰릴 당선인은 뉴저지에서 라틴계 인구 비중이 가장 큰 패세익 카운티에서 시타렐리 후보를 무려 15%포인트(%p) 차로 앞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이 지역에서 3%p 차로 승리했다. NPR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라틴계 인구가 최소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10곳의 카운티에서 셰릴 당선인은 모두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민주당의 우위를 더 확대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긴 3개 카운티까지 뒤집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재임 당시 공화당으로 기울어졌던 교외 및 외곽 지역에서 민주당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나타났다. 러던 카운티에서 스팬버거 당선인은 62.5%의 득표율을 기록해 공화당 후보인 윈섬 얼 시어스 후보의 37.1%를 크게 앞섰다. 이는 1년 전 대선에서 해리스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16.18%p 차로 앞선 것보다 훨씬 더 큰 득표 차다. 워싱턴 D.C. 외곽의 부유한 지역인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스팬버거 당선인은 34%p 차이로 얼시어스 후보를 눌렀는데 이는 1년 전 해리스 후보의 18%p 마진을 2배 가까이 확대한 결과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11.06 mj72284@newspim.com ◆ 민주, 내년 중간선거까지 모멘텀 기대…정체성 정의·통합은 과제 연방 선거가 빠진 오프이어(off year)였던 올해 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둔 민주당은 내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찬반 투표로 여겨질 중간선거까지 이 같은 모멘텀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치 분석 및 전략가들은 민주당이 당의 정체성을 재정의하고 각기 다른 시각을 통합하는데 성공하는 것이 이 같은 모멘텀 유지에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NYT는 이번 성공이 가져온 활력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여전히 일관된 정치적 정체성이나 경합주와 민주당 주 모두에서 승리할 수 있는 명확한 선거 전략을 하나로 결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전날 선거 결과가 민주당이 2026년 어려운 상·하원 중간선거와 2027~2028년의 치열한 대선 예비경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자신을 민주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맘다니의 압도적인 승리는 민주당의 주변부로 여겨졌던 사회주의가 당의 중심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반면 셰릴과 스팬버거의 주지사 당선은 온건 성향 주지사들의 노선을 따르는 중도 성향의 정당으로서 민주당이 더 경쟁력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유력 민주당 지도자들은 새로운 맘다니 세력과 중도좌파 기성세력을 모두 포용하는 '빅 텐트' 정치가 유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티브 이스라엘(민주·뉴욕) 전 하원의원은 "중간선거는 언제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국민투표와 같다"며 "애비게일 스팬버거와 미키 셰릴은 조란 맘다니에 대한 이미지 반박용이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와 상식적인 대비를 이루는 인물들이기 때문에하원과 상원 후보들을 위한 대표적인 지원 연설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알렉산드라 오카시오 코르테즈 하원의원은 "우리 당이 하나의 얼굴만 가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 함께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임무는 어디에서든 가능한 한 노동계급을 위해 가장 강력하게 싸울 사람들을 보내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버지니아에서는 주지사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애비게일 스팬버거일 것이고 뉴욕시에서는 주저 없이 조란 맘다니일 것"이라고 말했다.  mj72284@newspim.com 2025-11-0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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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反트럼프' 전선 선봉장 자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진보 돌풍'을 일으키며 사상 첫 무슬림 뉴욕 시장으로 당선된 조란 맘다니(34)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정면으로 맞서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향후 트럼프 대통령의 독주에 맞설 미국 내 '반(反) 트럼프' 전선의 선봉장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맘다니는 5일(현지시간) 당선 후 첫 방송 인터뷰에서도 "트럼프의 협박은 불가피하지만 굴복하지 않겠다"며 연방 정부의 재정 압박과 정치 공세에 맞서겠다는 뜻을 거듭 천명했다.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 2025.11.06 kckim100@newspim.com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도시를 위협한다면 법정에서 맞서겠다"며 "뉴욕은 협박에 굴복하는 도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맘다니는 전날 선거 승리 집회 연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과 위협에 정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뉴욕은 당신(트럼프)의 위협에 무릎 꿇지 않는다. 우리는 법정에서도, 거리에서도, 시청에서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맘다니는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네 단어'로 답하겠다면서 "소리를 높여라.(Turn The Volume Up) 당신이 우리의 목소리를 낮추려 할수록, 뉴욕은 더 크게 말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를 "100% 공산주의자"라고 비판하면서 그의 당선을 저지하기 적극 나섰다.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맘다니의 당선이 유력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전날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뉴욕은 무책임한 급진 좌파의 도시가 됐다"며 "법으로 정해진 최소한 외에는 연방 기금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맘다니는 오히려 자신을 당선시킨 뉴욕을 중심으로 반 트럼프 연대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오늘 우리는 단순히 시장을 뽑은 것이 아니다. 트럼프 시대를 향한 첫 번째 대답을 선택한 것"이라면서 "뉴욕이 반 트럼프 연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민주당에서도 맘다니와 함께 그를 적극 후원했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 의원으로 대표되는 진보·좌파 정치 세력이 전면에 나서면서 한층 선명한 '반 트럼프 투쟁'에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민주당 진보 정치 세력은 지난달 18일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집권 행태를 비판하며 300여 개의 시민 사회 단체와 수백만 명의 시민이 참가했던 '노 킹스(No Kings)' 시위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맘다니의 당선은 2026년 중간 선거와 2028년 대선 및 민주당 재편 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 관측이 지배적이다.   kckim100@newspim.com 2025-11-06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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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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