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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진단] 김민수, '대장동 항소 포기' 직격…"법무부 장·차관, 검찰총장 대행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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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현안 인터뷰
"수사 통해 권력의 강압·개입 여부 밝혀야"
"민주주의 위기…범보수 힘 모아 싸울 시점"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모두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11일 뉴스핌TV 생방송 '정국진단'에 출연해 "항소를 포기했다는 것은 검찰이 정의 밝히는 것을 게을리하고 권력에 무릎 꿇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물론 당에서 탄핵 소추를 주장한다고 해도 의석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불가능할 거다. 그래도 무조건 탄핵 소추가 일어나야 된다"며 "그래야 법무부 장·차관의 개입 여부나 검찰이 항소를 포기할 수밖에 없던 상황에 대해 밝혀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까지 이뤄진다면 불법적인 권력의 강압이나 개입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 맞서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는 무너진다. 마지막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범보수 단체와 정당들이 다같이 힘 모아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진=뉴스핌TV]

다음은 김민수 최고위원과의 일문일답. 자세한 내용은 뉴스핌TV를 참고하면 된다.

-(이재창 정치전문기자·이하 이 기자) 검찰이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항소를 포기했어요. 상당히 좀 이례적인 케이스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 최고위원) 이례적인 걸 넘어서 전무하다라고 봐야지 맞죠. 그러니까 항소 제도 같은 경우는 검찰들이 지금 1심 판결에 불복한다. 원래 구형대로 그대로 가겠다라는 의미인데 항소 포기 같은 것이 이뤄지는 경우가 굉장히 경미한 범죄들이에요. 다툼에 굳이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다 하는 것들. 단순 절도라든지 음주운전이라든지 가벼운 폭행이라든지 할 때 항소 포기를 하는 것인데 이마저도 1%에 지나지 않아요.

근데 지금 이렇게 중요한 지금 정치 관련된 비리 사건이라든지 그리고 정치인들과 관계된, 고위 권력자들과 관계된 이런 사건들에서 항소 포기가 일어난 일은 전무하다고 보면 됩니다.
이건 이례적인 걸 떠나서 지금 잘못됐다라고 보는 것이 맞다. 검사들이 지금 제대로 정의를 밝히는 과정을 생략한 것이라고 봐야지 맞다고 봅니다.

-(이 기자) 김 위원님은 탄핵할 사안이란 말씀도 하셨는데.

▲(김 최고위원) 탄핵할 사안이죠. 왜냐하면 지금 검찰조차도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검찰들이 자존심이 상했다는 거예요.

어떻게 항소 포기를 하지. 지금 이와 같이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때까지 대장동 사건이라든지 백현동 사건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면서 계속 전국민적으로 다 알고 있고, 여기에 주범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실무자라고 볼 만한 사람들까지도 지금 중형이 떨어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항소를 포기했다는 것은 검찰이 해야 될 당연한 의무인 정의를 밝히는 것을 지금 게을리하고 권력에 무릎 꿇었다라고 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이게 진짜 검찰 자체 판단이냐' 본다라고 하면 중앙지검장 역시 반대했다라는 거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소 포기 결정이 됐다고 하는 것에 많은 검사들이 지금 분노를 하고 있는 것이고 국민들 역시 분노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지금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거죠. 이거 진짜로 검찰이 알아서 긴 거야? 알아서 기었다라고 해도 분노하겠지만 이건 알아서 긴 것을 넘어서 지금 외압이 없었는지를 보는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입법과 사법과 행정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한 민주당 이재명 정권의 외압은 없었는지를 지금 국민들은 궁금해 하는 것이고 이 외압에 무릎을 꿇었다라고 해도 분노할 일인데 이거를 무릎 꿇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어떠한 힘의 압박이 있었다라고 하면 이는 당연히 분노할 일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지금 합리적 의심을 하는 거죠. 분명히 외압이 있었다고 보는 이유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중히 검토하라'라는 말을 두 번이나 했다면서요. 그러면 이 '신중히 검토해'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까? 이 말을 도대체 검찰 총장 권한대행이 어떠한 의미로 받아들였겠습니까?

그것도 지금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현직 대통령과 연계가 되어 있는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신중히 항소를 검토하세요'라고 하면 이거 하지 말라는 소리죠.

제가 예를 들어서 지금 이제 겨울이고 날씨가 차가워졌는데요. 여기 창문이 있다고 가정하고 제가 아주 높은 사람이에요. 여기서 "야 춥다"라고 하면 이걸 '추우시구나'라고 느낄까요? 아니면 '창문을 닫아야겠다'라고 느낄까요? 대다수가 일어나서 가서 창문 닫으러 갈 겁니다. 자 그러면 이게 말이 직접적인 표현이 없었다라고 하더라도 신중히 검토하세요는 엄청난 압박이 되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법무차관이 전화까지 했다면서요. 그러면 법무차관이 전화까지 했다라고 하는 것은 더한 압박으로 당연히 느낄 수가 있는 것이겠죠. 지금 이러한 부분들을 볼 때 우리가 우려하던 바가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라고 봐야 되는데 이재명 정권은 이미 입법부를 완전히 장악한 상태로 행정부의 수장이 되었다.

이것만으로도 지금 행정과 입법을 장악한 상태인데 이 권력을 중심으로 지금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시도는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임기 초반부터 예를 들어서 이재명의 여러 사법 리스크들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4심제를 검토하겠다. 이거 4심제 왜 검토하죠?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됐던 공직선거법이 반드시 대법원에서 유죄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본인들이 보는 겁니다. 그럼 대법원의 판결을 무효화시킬 수 있는 거는 4심제를 만드는 것뿐이 없다라고 보는 거죠.

대법관까지 증언하는데 여기에 법적 지식이 없어도 된다, 법 전문가 아니어도 된다는 거 아닙니까? 지금 이런 법들이나 대장동과 연계된 배임죄도 없애겠다고 하는 것은 이미 사법부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어떠한 법치 국가에서도 개인 한 명을 위한 입법이 이루어지는 나라는 없습니다. 북한에도 법이 있고 중국에도 법이 있어요. 근데 개인 한 명을 위해서 입법이 되는 나라들은 독재 국가인 거죠. 북한 같은 나라인 거죠. 법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법이 권력의 수단으로 작용하는 겁니다.

북한에서도 김정은이 사형하라고 해서 사형되는 게 아닌 거예요. 법에 의해서 이 사람을 사형시키는 거지만 이 법은 김정은의 맞춤형으로 맞춰져 있다는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 법이 이재명 맞춤형으로 맞춰져서야 되겠습니까? 이 순간 대한민국의 법치는 완전히 무너진 것이고 법치 국가가 더이상 아니라 법은 국민을 위해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 법이 권력의 도구가 될 뿐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검찰의 항소 포기 사건에 대해서는 행정적인 절차로 볼 것이 아니라 권력의 외압으로 보고 여기에는 지금 당당히, 치열하게 맞서야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국민들이 아직까지도 전체 다 알고 계시지 않을 거예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뉴스 보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이 부분을 알리기 위해서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많은 언론들이 좀 같이 나서주셔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자) 이렇게 쟁점이 될 게 뻔하고 역풍이 불 게 뻔한 상황에서 왜 항소 포기를 했을까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의 구형량보다 실형 선고가 더 높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김 최고위원) 별 문제가 안 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건 단순하게 구형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 부당이득에 대한 불법적인 이익에 대한 부분도 있는 것이 지금 이 불법 이익이 6000억이 될지 7000억이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환수 조치가 내려진 건 400억 이상에 불과합니다.
그럼 나머지 금액들이 있는 것인데 지금 이제 국민들이 분노하는 지점이죠. 이 사람 몇 년 살다 나오면 완전 재벌 되네. 하루에 2억씩을 버는데 이 돈이 누군가의 개인의 돈을 훔친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갈, 성남 시민들에게 갈 이득을 지금 착복한 겁니다. 불법으로 착복한 것인데 법이 지금 이것을 수익으로 가져가게끔 판결했다라고 해도 이건 과언이 아니에요.

검찰들이 이 항소를 포기하는 경우가 전무하다라는 데 이유가 있는 겁니다. 검찰들이 구형을 할 때 협상할 생각하고 구형하겠습니까? 이 죄에 충분하게 이 형이 떨어져야 된다라고 보고 구형하는 겁니다. 여기서 정상참작 같은 것들이 이루어질 수는 있겠으나 이것들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단순한 폭행이라든지 단순한 절도라든지 그리고 사안이 아주 명백한 음주운전이라든지 하는 사건들에서 1% 남짓으로 이것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데 이러한 지금 권력형 범죄에서는 이루어진 적이 없다라는 겁니다.

그럼 이게 지금 얼마큼 권력이 현재의 권력들이 이 검찰들을 압박했는지를 볼 수 있는 구간인 것인데 이것을 말로 피해 갈 부분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 수사가 일어나야 될 뿐만 아니라 저는 탄핵까지도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봅니다. 탄핵 소추까지 이루어져야. 물론 탄핵 소추를 우리가 주장한다라고 해서 탄핵 소추되지 않을 겁니다. 의석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불가능할 거예요. 근데 이게 불가능해도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탄핵 소추가 일어나야 된다. 누구에 대한 탄핵 소추냐. 예를 들어 법무부 차관이 전화를 했다면 법무부 차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법무부 장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찰총장 권한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윤석열 정권 당시 이태원 사건이 발생했었을 때 행안부 장관부터 탄핵 소추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계엄 이전까지 29차례의 탄핵 소추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 중에서 단 한 번의 탄핵이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행정부의 여러 기관들을 마비시켰습니다.

그러면 국민의힘이나 보수에서도 봐야 되는 것이 이 사안이 떨어졌다라고 하면 사퇴하라 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탄핵 소추를 넣어야 된다. 탄핵 소추를 넣어야 되는 것은 탄핵 소추가 설령 통과되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이것은 분명히 레거시 미디어들이 다룰 수밖에 없는 주제가 된다. 왜 탄핵 소추를 올렸는지 다룰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이때 이것이 법무부 장관이나 법무부 차관이 개입했는지 여부라든지 검찰들이 지금 항소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해서 나오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수사까지 다 같이 이루어져야 분명히 이 과정에서 불법적인 권력의 강압이나 개입이 없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왜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걸 알면서 밀어붙였느냐. 저는 이재명 정권이 그리고 민주당이 그 정도로 지금 압박을 받고 있다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최근에 보면 이재명 지지율이 높다라고 하는데 지금 허니문 기간이거든요. 사실 이 기간에 민주당 어떤 정권도 이렇게 지지율이 낮았던 적 없습니다. 문재인 때 한번 돌이켜 보세요. 지금 이때쯤이면 80% 넘었을 때일 겁니다.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대통령이라는 직위에 올라서 지금 현재까지 진행해 오면서 사실 뚜렷한 성과를 단 하나도 보이지 못했는데 이 과정에서 지금 유독 불거져 나온 것들은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뿐이 없다라는 겁니다. 이 사법 리스크가 여전히 현존하고 있다. 왜요? 지금 많은 법 관련자들이 재심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는 겁니다. 그럼 유죄 취지 파기환송됐던 지금 공직선거법 같은 경우는 여전히 재판이 속게 될 가능성이 있고요. 이렇게 되었을 땐 당선 무효가 될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재판이 속개 되고 난다면 나머지 재판들까지도 연결돼서 진행될 가능성이 있겠죠.

지금 이재명의 머릿속에는 제 판단뿐만 아니라 국민들께서도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국익이나 그리고 관세 협상 이런 거 다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지 내 이 사법 리스크를 먼저 털어낼지가 최우선 과제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주변 사람들의 머릿속에도 이거를 털어 드려야 되겠다라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돼 있을 겁니다. 그러니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낼 수밖에 없다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재판중단법을 올리려고 했다가 역풍을 맞으니까 '아니야 그럴 필요 없어 원래 재판은 중단되는 거야'라고 하면서 지금 4심제 올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지금 법원행정처들에 있어서 이 법관들의 인사를 장악하지 못하게 국회가 법관들의 인사에 개입할 수 있게끔 지금 이런 법들을 올리려고 하는 것인데 이것은 더 이상 대한민국이 삼권분립 제도의 국가가 아님을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이것을 맞서지 못한다라고 하면 대한민국 법치는 분명히 무너지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반드시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마지막 싸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범보수 단체 그리고 범보수의 정당들도 다같이 힘을 모아 싸워야 되는 때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기자) 지금 전국 검사장들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사실상 이제 검란으로 비화됐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김 최고위원) 검사들이 분노할 만하다라고 봅니다. 제가 어제 최고위 논평에서 사실 이게 정치권 공식 자리에서 쓰기에 적합치 않은 단어를 몇 번 꺼냈거든요. 쪽팔리게 하지 말라라는 말을 꺼냈습니다.

예를 들어 검사들이 대다수가 아주 긴 시간 동안 공부하면서 부모님 등골 빼고 정말 남들이 다 부러워할 만한 검찰이라는 자리에 앉아서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는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마을 곳곳에 검사 한 명 나면 현수막이 다 붙어요. 그렇게 국민들의 성원과 박수를 받으면서 올랐던 자리인데 이거 몇몇 지금 권력 있는 검사들이 검찰 후배들 쪽팔리게 하면 되겠냐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게 지금 얼마나 쪽팔린 겁니까? 이거 검찰 전체를 쪽팔리게 만드는 거예요. 제가 어제 최고위 발언에서 이런 단어를 썼던 거는 이 단어 이상 생각이 안 납니다.

본인 한 명의 문제가 아니라 검찰 전체를 쪽팔리게 한 것이고 검찰 후배들 왜냐하면 수많은 검찰들이 박봉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검사들이 한 트럭 된다는 겁니다. 이런 분들 많아요. 나쁜 검사들만 있는 게 아닙니다. 권력과 결탁하는 검사만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대한민국 모든 검사를 이거는 쪽팔리게 만든 것이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들을 보면서 어떻게 검사들이 분노하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분노해야죠. 내 직업에 프라이드가 있는 사람이라면 내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분노해야죠.

-(이 기자) 여당이 항소 포기에 반발하는 검사들을 '친윤 정치 검사들의 쿠데타적 항명'이라고 규정하면서 강경 대응하겠다고 하는데

▲(김 최고위원) 항소 포기한 자들이 친명 정치 검찰들이겠죠. 대다수의 검찰들이 지금 무슨 힘이 있다고 윤석열 대통령의 편을 들겠습니까? 감옥에서 수사 받고 있는데. 그것도 지금 이재명 정권이 정치 보복을 이렇게 칼날을 휘두르고 있는데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검사들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 편에 선다는 겁니까?

이거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힘 없는 사람 편에 서는 정치 검사가 어디 있습니까? 힘 없는 사람 편에 서는 정치적인 정치인이 어디 있어요? 정치적인 언론이 어디 있습니까? 앞에 정치적이라는 게 붙었다는 것은 힘 있는 자의 편에 섰다는 거예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 힘도 없는데 감옥 안에서 지금 이 좁은 칸막이에서 갇혀 있는데 무슨 힘이 있어서 검사를 줄을 세웁니까? 이거 자체가 조금만 생각하면 어불성설인 거죠. 말이 안 되는 소리 하는 겁니다.

-(신정인 기자·이하 신 기자) 지금 국회에서는 특검과 국정조사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여야가 합의가 가능한 부분인지도 좀 궁금합니다.

▲(김 최고위원) 여당이 합의할 일이 없겠죠. 국감장에 김현지 한 명을 세우는 것도 이렇게 힘든 일인데. 세우지도 못하는데요. 그리고 지금 야당이 법사위 간사 한 명도 우리가 채택을 하질 못해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이미 깨졌습니다. 국민들이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국회 안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내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없어서 느끼지 못할 뿐이지 이미 대한민국은 다당제도 양당제도 아닌 1당 독자 체제로 넘어갔습니다.
국회라는 것이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것이 다수결의 원리가 민주주의를 설명하는 게 아니거든요. 대화와 협치입니다. 그럼 소수의 의견들도 귀담아듣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리인 것인데 지금 아주 소수당도 아니에요. 제1야당이에요. 100석이 넘는 제1 야당이 법사위 간사 1명을 지금 임명하지 못해요. 이건 이미 지금 1당 체제로 넘어갔다라고 봐야 되는 겁니다.

수많은 악법이 민주당을 통해서 지금 입법되고 있습니다. 야당이 아무리 목소리를 내도 법 하나를 막아내질 못해요. 이미 토론회 과정은 생략됐습니다. 대화의 과정도 생략됐습니다. 협치의 과정도 생략됐습니다. 민주당이 올리고 싶은 법이면 어떤 것이든 지금 다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양당제가 깨진 상황이고 다당제가 깨진 상황이고 1당 독재 체제로 넘어간 상황이다. 민주주의가 확실히 깨졌고 법치가 이제 깨지고 있는 순간이다. 이것을 단지 국민들께서 모를 뿐인데 언론들도 침묵하고 있다. 야당의 정치인들조차도 겁을 먹어서 침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이거 어떻게 국민들에게 알릴 겁니까? 언론도 정치인도 알리지 않는데요. 이것을 지금 먼저 보고 느낀 사람들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야 되는 이유입니다. 국민들이 알아야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거를 국민들께서 아셔야죠. 그런데 이걸 아무도 목소리 내주지 않는다라고 하면 국민들은 무너지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무너진 결과를 보게 될 겁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하셨던 국정조사 쉽지 않을 겁니다. 수사 쉽지 않을 거예요. 어떤 것도 여당에서 이거 협의할 리가 있겠습니까? 합의를 하겠습니까? 자기들과 관계된 것들, 아주 작은 흠집이라도 날 수 있다라고 판단되면 이걸 국민들 앞에 보이려고 하겠습니까? 국민들 앞에 솔직하게 보여줄 리가 없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건 투쟁뿐이 없다. 우리가 길거리로 나서야 되는 이유이고, 우리가 지금 이러한 행태들 항소 포기가 잘못됐다, 4심제가 잘못됐다. 대법관 증언이 잘못됐다. 지금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이런 식으로 완전히 폐쇄시키고 무죄화시키는 것은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지는 것이라는 거를 국민들께 알려야 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어떤 투쟁도 불사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탄핵 소추 통과 안 되더라도 부딪혀야 된다. 우리가 백날 계란으로 바위를 쳐도 바위는 깨지지 않겠지만 바위가 최소한 더럽혀는 질 겁니다. 바위를 더럽힐 수는 있어야죠. 이게 뭔지는 보여줘야죠. 지금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지 국민들께 알려야죠. 안 된다의 가능성을 따지면 우리는 싸울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가능성의 영역이 아니라 필연적인 영역으로 우리가 이건 어떻게든 막아내야 된다는 마음으로 싸워야 되는 것이지 몇 프로의 가능성이 있을까를 생각하면 저도 마찬가지고 아무도 싸우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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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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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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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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