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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인베스트먼트, 3분기 누적 영업익 5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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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매출액 126억 원, 당기순이익 51억원 기록
관리보수 확대·지분법이익 증가로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투자전문기업 HB인베스트먼트는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26억원, 영업이익 59억 원, 당기순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수익성 동반 성장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4% 증가, 당기순이익은 13.5% 증가를 나타냈다.

특히 신규 펀드 결성 효과로 관리보수가 약 14억원 증가해 26.6% 상승하며 안정적 수익 기반이 강화됐다. 또한 달바글로벌 상장, 국내 주식시장 회복, 비상장 포트폴리오 가치 상승 등으로 지분법이익이 약 15억 원 증가해 52.5% 성장하며 포트폴리오 전반의 가치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HB인베스트먼트 로고. [사진=HB인베스트먼트]

아울러 펀드 청산이 내년 1월로 이연된 영향으로 성과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8억 원 감소했으나, 이는 향후 반영될 예정인 성과라는 평가다. HB인베스트먼트는 부채비율 6.3% 수준을 유지하며 견고한 재무 안정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투자 및 펀드 결성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황유선 대표이사는 "관리보수 확대와 포트폴리오 가치 상승에 따른 지분법이익 개선은 회사의 체질이 안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지속 가능한 영업수익 기반을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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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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