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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3회 콘:스타 어워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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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5 제3회 콘:스타 어워즈'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콘텐츠 공모전 3종 시상식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 창작자 발굴과 원천 IP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리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 제3회 콘:스타 어워즈' 시상식 모습.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11.18 gyun507@newspim.com

공모전에서는 ▲판타지·SF 웹소설▲과학소재 단편소설▲유튜브 영상 등 장르별 특화된 창작 공모로 기획됐다. 총 21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2025 대한민국 판타지·SF 웹소설 공모전' 대상(대전시장상)은 말랑부들(필명)의 <개미는 깨우쳤다>가 차지했다. 올해는 KT 밀리의서재, 전자신문,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 등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화 연계를 강화했다.

총 상금은 8000만 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수상작은 유료 플랫폼 연재와 유통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IP 수익 창출이 가능해졌다. 말랑부들 외 총 5명의 수상자가 함께 선정됐다.

'대한민국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 대상에는 박경민의 <온도계의 수은>이 선정됐다.

2013년부터 12년간 이어진 이 공모전은 과학이라는 전문 소재에도 불구하고 매년 높은 응모율과 작품성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7명의 수상작이 발굴됐다. 특히 '과학문화 대중화'와 '창작소재 다양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대표적인 지역 장르문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유튜브 콘테스트 2025 대전본색' 대상에는 김민수의 <DAEJEON Day and Night>이 선정됐다. 해당 공모는 대전 0시 축제 직후 연계 추진돼 시민참여형 콘텐츠로 도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대전의 공간·문화·감성을 주제로 9개 수상작이 선정돼 지역 영상 크리에이터의 역량이 집약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이츠(IT'S)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전은 더 이상 소비형 콘텐츠 도시가 아닌 원천 IP를 기획하고 유통하는 창작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민간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창작자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강화해 지역 IP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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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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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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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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