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19일 중국증시 '기술주 리스크·투자기회 공존, 단기적 조정압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11월 19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1월 19일 중국증시는 AI 고밸류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AI 관련 이슈, 미국의 특허 무효신청 규칙 개정, 중국 당국의 디지털화와 기술기업 육성 지원 등 다양한 해외 및 국내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기술주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심화되는 중일 갈등 속 최근 수십 만명의 중국인이 일본 관광을 취소하는 등 반일 감정이 커지며 소비주·관광주 등 관련 섹터와 종목 중심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① 기술주를 둘러싼 국내외 호재성 이슈

구글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 3를 공개하면서, 최근 알리바바(9988.HK)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첸원(千問∙Qwen) 앱(APP)의 공개 베타 테스트 개시 이슈로 높아진 AI 응용 테마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고조될 전망이다. 

특히 미국 증시에서 AI 고밸류에 대한 버블 경계감이 커지고 있으나,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가 빨라지며 관련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예고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의 기술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단기적으로 AI·기술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글로벌 증시의 AI 거품 우려와 미국 증시의 조정 흐름이 중국증시에도 단기적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실적 기반의 우량 기술주 위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

미국의 특허 무효신청 규칙 개정에 따른 중국 기술기업에 대한 영향에 주목하는 가운데,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2027년까지 약 200곳의 고표준 디지털 단지를 구축하고 단지 내에 입주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는 이슈와 베이징시가 3천 곳 이상의 기술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는 이슈, 위성항법 통합관리 등 첨단산업 지원책을 발표한 점도 중장기적으로 기술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② 대외적 리스크에 따른 단기적 변동성 주목

미국과 유럽 증시가 AI 버블론에 대한 불안감으로 일제히 하락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내에서도 단기적으로 채권, 달러 등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으며, 주식시장에서는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중국과 일본의 외교적 긴장 고조로 인해 50만명 이상의 중국인이 일본 관광을 취소하는 등 소비심리 위축이 나타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의 관광 취소 사례로, 관련 소비·관광주에 단기적 부담이 예상된다.

▶ 주목할 투자방향 

① AI·기술주 : 정부 정책 수혜와 글로벌 테마의 동시 작용으로 단기적 매수세 유입 가능. 그러나 미국발 거품 경계론과 실적 불확실성에 유의하며, 실적 기반 우량주 중심의 선별적 접근 필요

② 인프라·부동산주: 디지털단지 건설 등 정책 호재로 중장기적 성장 기대. 대형 건설·IT 인프라 관련주에 관심 확대.

③ 소비·여행주 : 중일 외교 악화 및 관광 취소 여파로 단기적 조정 가능성. 실적 안정성과 내수 기반이 강한 종목 위주로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성 권장.

④ 안전자산 :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단기적으로 채권·달러 등 안전자산 비중 확대 전략 유효.

종합적으로 11월 19일 중국증시는 정책 수혜 업종과 글로벌 테마의 교차점에서 투자 기회가 존재하나, 해외 증시의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 조정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실적 기반의 우량주와 정책 수혜 업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고,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는 방어적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