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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서 멸종위기 저어새 첫 번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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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중심 번식지 남해안으로 확장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만 갯벌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처음으로 번식하는 사실이 확인됐다. 서해안에 집중됐던 저어새 번식지가 남해안으로 확장된 것으로 평가된다.

순천시와 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2025년 수행한 '한국의 갯벌 물새류 정밀 번식 모니터링' 조사에서 순천시 별량면 인근 무인도에서 저어새 번식이 처음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초 순천시 별량면 무인도서에서 관찰된 저어새 번식지 [사진=순천시] 2025.11.24 chadol999@newspim.com

이번 조사는 그동안 순천만 일대에서 매년 약 30마리의 저어새가 관찰됐으나 번식 여부는 불분명했던 상황에서 이뤄진 성과다. 조사 과정에서 연구진은 망원경과 드론을 이용해 둥지 위에 자리한 저어새의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

해당 무인도는 왜가리·중대백로 등 백로류와 민물가마우지가 집단 번식하는 등 자연성이 높은 지역으로 저어새가 번식지로 삼기 적합한 식생과 환경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추진단은 "순천만 저어새 번식은 회복 중인 개체군이 새로운 서식지로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순천만이 저어새의 주요 기착지를 넘어 번식지로 기능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향후 서식지 보호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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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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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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