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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21 용산국제업무지구 현장에서 개최된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사중 시민단체의 기습시위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용산정비창 부지를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거점이자 글로벌 업무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행사에는 정정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권영세 국민의힘 국회의원,박희영 용산구청장,일반시민 등이 참석했다. 2025.11.27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