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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① 美 12월 금리인하 여부 가를 핵심지표, BOJ 금리인상 신호 주목, 11월 中 제조업 PMI 지수, 러시아∙우크라 국면 변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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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1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2월 1일~12월 7일) 중국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12월 美 금리인하 여부 가를 지표 공개 △일본은행, 12월 금리인상 신호 주목 △11월 中 레이팅독 제조업 PMI 발표 △미∙러 회담, 우크라 국면 변화 가능성 주목 △中 왕이, 중∙러 안보협의 위해 러시아 방문 △엔비디아, AI 콘퍼런스 참석 등 이슈 △구글∙엑스리얼 '프로젝트 아우라' 공개 △中 리오토 최초 AI 안경 '리비스' 공개 △中 GPU 제조사 '무시집적회로' 청약 일정 등을 꼽았다.

다음 주에는 미·러 회담이 예정되어 있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한 긴밀한 주시가 필요하다. 금주 공개되는 미국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9월 PCE 보고서와 개인 소득 보고서 공개를 통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인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 실물 경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핵심 지표 또한 공개된다. 이와 함께 다음 주에는 AI 기술 신제품 발표회가 집중적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AI 안경을 필두로 한 'AI 하드웨어'가 시장의 관심 테마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 12월 美 금리인하 여부 가를 지표 공개

1. 미국 연준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9월 데이터와 개인소득 보고서가 12월 5일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간) 공개된다.

2. 해당 데이터는 12월 9~10일 열릴 예정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핵심 근거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12월 1일에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1월 제조업 지수도 공개될 예정이다.

3.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시장은 85%의 확률로 12월 FOMC가 기준금리의 0.25%포인트를 인하할 것으로 예측했다.

◆ 일본은행, 12월 금리인상 신호 주목

1. 12월 1일 일본은행(BOJ)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나고야 시에서의 강연과 기자회견을 통해 12월 금리인상 시그널을 내보낼 지 주목된다. 

2. 시장은 이날 연설에서 우에다 총재가 내놓을 '춘투(春鬪, 노사 임금협상)의 초기 흐름'과 '기초 물가상승률이 2% 수준으로 회복되는 추세' 관련 최신 평가에 주목하고 있다.

3. 그가 낙관적인 발언을 할 경우, 시장은 이를 12월 금리 인상의 강력한 신호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다.

◆ 11월 中 레이팅독 제조업 PMI 발표 

1. 12월 1일 레이팅독(RatingDog) PMI(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11월 데이터가 공개된다.

2. 10월 레이팅독 PMI는 50.6으로 3개월 연속 경기 확장과 위축의 기준선인 50선을 상회했으나 증가 속도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문과 생산 동력 또한 약화되는 추세에 있다.

3. 참고로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S&P 글로벌과 제휴해 매달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를 발표해 왔으나, 올해 8월부터 레이팅독정보기술유한공사(RatingDog∙瑞霆狗信息技術有限公司)와 글로벌 S&P의 제휴를 통한 레이팅독 PMI로 변경했다.

◆ 미∙러 회담, 우크라 국면 변화 가능성 주목

1.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11월 2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린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정상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미국 대표단이 다음 주(12월 1일이 포함된 주)에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2.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측이 미국이 제시한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 방안을 향후 협상의 기초로 삼는 데 전반적으로 동의한다고 거듭 밝히는 동시에, 현 단계에서 우크라이나 현 지도부와의 협상은 실질적인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3.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핵심 입장을 재확인하며, 국제사회가 크림반도와 돈바스 지역을 법적으로 러시아 영토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해야만 러시아가 전투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제사회는 해당 지역들을 우크라이나 영토로 인정하고 있다.

◆ 中 왕이, 중∙러 안보협의 위해 러시아 방문

중국 외교부 웹사이트에 올라온 28일 소식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인 왕이(王毅)는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세르게이 쇼이구 서기의 초청에 따라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해 제20차 중러 전략안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② 엔비디아 AI 콘퍼런스, 구글∙엑스리얼 AR 안경 '아우라', 리오토 최초 AI안경 '리비스' 공개, 中 GPU 제조사 '무시집적회로' 청약 등>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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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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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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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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