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수상 쾌거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가 지난 2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크리테오 에이전시 어워즈 2025 (CRITEO Agency Awards 2025)'에서 'Performance Partner of the year'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크리테오 에이전시 어워즈'는 글로벌 광고 플랫폼 크리테오(CRITEO)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크리테오 코리아의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사 중 우수한 비즈니스 퍼포먼스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행사다.
모비데이즈는 이번 행사에서 '성장으로 이끄는 에이전시 파트너십'을 주제로 성공 사례를 윤혜진 선임 매니저가 발표했다. 윤 매니저는 "신규 솔루션 도입과 적극적인 온보딩 지원을 통해 신규 계정 비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글로벌 미디어 크리테오와 최상위 등급 파트너인 모비데이즈가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모비데이즈는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한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으로 시장 성장을 견인한 파트너사에게 주어지는 '퍼포먼스 파트너 오브 더 이어(Performance Partner of the Year)'를 수상하며,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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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비데이즈] |
모비데이즈 이광수 마케팅 사업 부문 대표는 "모비데이즈가 축적해온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과 커머스 미디어 활용 역량을 시장이 다시 한 번 인정해 준 결과"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광고주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솔루션과 신뢰받는 파트너십으로 우수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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