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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예술과 함께" 현대카드, 12월 문화 이벤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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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는 12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의 디자이너로 프랑스의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장 줄리앙(Jean Jullien)을 소개한다. 세심한 관찰과 직관적인 이미지로 공감의 지점을 포착하는 장 줄리앙의 시각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27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Moving Image Screening)' 프로그램을 통해 20세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도널드 저드(Donald Judd)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도널드 저드: 마파 텍사스(Donald Judd: Marfa Texas)'를 상영한다.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어 3차원 입체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연 도널드 저드가 텍사스 마파(Marfa)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작업 방식을 구축해 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 뉴욕현대미술관(MoMA) 전문 서점에서 판매 중인 'MoMA 홀리데이 팝업 카드' [사진=현대카드] 2025.12.05 yunyun@newspim.com

도널드 저드의 작업 세계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전시·문화 공간인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고 있는 'Donald Judd: Furniture' 전시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내년 4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도널드 저드의 가구를 중심으로 한 국내 첫 전시로, 그의 가구를 비롯해 저드 재단(Judd Foundation)의 판화 및 드로잉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31일까지 음악과 문화, 사회 전반을 조명하는 세계 최고의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열고 레전드 재즈 뮤지션들을 소개한다. 실험과 즉흥성으로 끊임없이 확장과 변화를 거듭해 온 재즈 음악의 흐름을 탐구해볼 수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대중음악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6일부터 7일까지 '현대카드 Curated 101 Seori'가 진행된다. K팝 얼터너티브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의 단독 공연으로, 그동안 K팝 아이돌부터 마블 스튜디오, 넷플릭스 시리즈와 활발히 협업하며 실력을 입증한 그의 독보적인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서 14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102 MUSHVENOM'이 개최된다. 래퍼 머쉬베놈(MUSHVENOM)이 독창적인 플로우와 실험적인 음악으로 구축한 음악적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뉴욕현대미술관(MoMA) 전문 서점 'MoMA Bookstore at Hyundai Card'에서는 MoMA 큐레이터가 전문적인 시각으로 엄선한 새로운 도서 컬렉션과 디자인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달 새롭게 입고된 11종의 뉴욕현대미술관 발간 도서들을 비롯해 산타와 펭귄이 춤을 추는 'MoMA 홀리데이 팝업 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6일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스페인의 대표 음식인 하몽을 주제로 한 팝업과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팝업에서는 100% 순종 이베리코 통뒷다리를 직접 칼로 조각내 서빙하는 카빙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으며, 쿠킹 클래스에서는 신선한 생하몽을 직접 카빙해보고 스페인 화이트 와인과 치즈 등 음식과 함께 다양한 부위의 하몽을 맛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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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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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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