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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EPL 15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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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위 울버햄프턴 경기를 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선두 아스널(10승 3무 2패 승점 33)은 3위 아스톤 빌라(9승 3무 3패 승점 30)에게 패하며, 리그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마감됐다. 반면 2위 맨체스터 시티(10승 1무 4패 승점 31)는 리그 3연승을 질주해 아스널과의 격차를 2로 좁혔다. 애스턴 빌라와 크리스털 팰리스(7승 5무 3패 승점 26)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버밍엄 로이터=뉴스핌] 아스널 선수들이 지난 6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리드를 내준 뒤 좌절하고 있다. 2025.12.06 wcn05002@newspim.com

애스턴 빌라 vs 아스널(2-1)

빌라는 매티 캐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5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선두 아스널에 시즌 두 번째 패배를 안겼다.

본머스 vs 첼시(0-0)

본머스는 직전 라운드의 부진을 씻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파이널써드 패스와 결정력 부족으로 골을 만들지 못했다. 첼시는 점유율을 가져가고도 유효슈팅 수에서 크게 앞서지 못하며 답답한 무승부에 그쳤고, 우승 경쟁에서 더 멀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버턴 vs 노팅엄 포레스트(3-0)

에버턴은 전반 초반 니콜로 밀렌코비치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은 뒤, 티에르노 바리가 에버턴 이적 후 첫 골을 넣으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후반에는 키어넌 듀스버리 홀의 골까지 더해 3-0 대승을 완성했고,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다.

맨체스터 시티 vs 선덜랜드(3-0)

시티는 전반 후벵 디아스와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연속 세트피스 골로 일찍 승기를 잡았고, 후반 필 포든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선덜랜드는 교체 투입된 루크 오나이언의 퇴장까지 나오며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뉴캐슬 vs 번리(2-1)

뉴캐슬은 전반 31분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코너킥에서 직접 득점을 하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고, 직후 루카스 피레스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앤서니 고든이 핸드볼 비디오 판독(VAR)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2-0을 만들었고, 후반 막판 지안 플러밍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했음에도 불구하고 2-1 승리로 최근 리그 4경기 3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토트넘의 사비 시몬스가 7일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5.12.07 wcn05002@newspim.com

토트넘 vs 브렌트퍼드(2-0)

토트넘은 전반 히샬리송의 깔끔한 마무리로 앞서간 뒤, 후반 사비 시몬스의 개인기로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브렌트퍼드는 원정에서 많은 점유율은 가져갔지만, 유효슈팅 생산에 한계를 드러냈다.

리즈 vs 리버풀(3-3)

리버풀은 후반 초반 위고 에키티케의 연속 득점으로 2골 차 리드를 잡으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리즈가 교체 카드 이후 반격에 나서며 동점까지 끌어올렸고, 후반 추가시간 6분 다나카 아오의 극적인 동점골로 챔피언 리버풀의 발목을 잡았다.

[리즈 로이터=뉴스핌] 리즈의 미드필더 다나카 아오가 7일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극적 동점골을 넣은 뒤 두 팔을 벌리고 있다. 2025.12.07 wcn05002@newspim.com

브라이튼 vs 웨스트햄(1-1)

웨스트햄은 제러드 보웬의 감각적인 마무리로 앞서가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그러나 경기 막판 조르지뇨 뤼터가 박스 안 혼전에서 밀어 넣으며 브라이튼이 극적으로 홈에서 승점을 챙겼고, 보웬은 인터뷰에서 "이런 무승부는 패배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놓았다.

풀럼 vs 크리스털 팰리스(1-2)

풀럼은 해리 윌슨의 멋진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세트피스 수비에서 방심이 나왔다. 경기 막판 마크 게히가 코너킥 상황에서 강력한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려 팰리스가 4위로 도약하는 값진 승리를 거뒀다.

울버햄프턴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4)

맨유는 전반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추가시간 장리크네르 벨가르드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브라이언 음부모와 메이슨 마운트가 연달아 골을 넣어 흐름을 가져왔고, 막판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며 4-1 대승을 거뒀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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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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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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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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