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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EPL 14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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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8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8위 웨스트햄 경기를 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선두 아스널(10승 3무 1패 승점 33)은 브랜트퍼드를 완파하며 2위 맨체스터 시티(9승 1무 4패 승점 28)와의 승점을 5로 유지했고, 최근 리그 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애스턴 빌라(8승 3무 3패 승점 27)는 브라이턴에 4-3 역전승을 거둬 3위로 올라섰다. 3위였던 첼시(7승 3무 4패 승점 24)는 리즈에게 발목을 잡히며 4위로 하락했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5일에 열린 웨스트햄과의 EPL 14라운드 맞대결에서 후반 막판 마가사에게 동점골을 내주자 좌절하고 있다. 2025.12.05 wcn05002@newspim.com

본머스 vs 에버턴(0-1)

본머스가 볼을 점유하고 몰아쳤지만, 후반에 나온 역습 한 방을 막지 못하며 홈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에버턴은 수비적으로 버티다 후반에 터진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챙기며 중하위권 경쟁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풀럼 vs 맨체스터 시티(4-5)

풀럼의 홈구장인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양 팀이 난타전을 펼치며 9골이 터졌고, 시티가 필 포든의 멀티골로 웃었다. 수비 불안은 여전했지만, 공격진의 화력으로 승리를 따내며 선두 아스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뉴캐슬 vs 토트넘(2-2)

뉴캐슬은 홈에서 리드를 잡고도 후반 추가 시간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토트넘은 경기 내내 수세에 몰렸지만,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승점 1점을 가져오며 순위 경쟁에 숨통을 텄다.

브라이턴 vs 애스턴 빌라(3-4)

브라이턴은 후반에 실수를 연달아 범하며 수비가 크게 흔들렸고, 결국 4실점 하며 홈에서 패했다. 빌라는 올리 왓킨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스코어를 리드했고, 막판 실점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도약을 이어가는 값진 승리를 거뒀다.

번리 vs 크리스털 팰리스(0-1)

번리는 홈에서 라인을 올려 공세를 펼쳤지만, 전반 막판에 다니엘 무뇨즈에게 허용한 실점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팰리스는 견고한 수비와 효율적인 역습으로 최소 득점을 지켜내며 클린시트 승리와 함께 상위권 레이스를 이어갔다.

울버햄프턴 vs 노팅엄 포레스트(0-1)

울버햄프턴은 점유율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결정적인 마무리에서 계속 실패했다. 노팅엄은 후반 이고르 제주스의 결승골로 강등권 경쟁에서 중요한 승리를 추가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아스널의 미켈 메리노가 4일에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EPL 14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2.05 wcn05002@newspim.com

아스널 vs 브렌트퍼드(2-0)

아스널은 전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브렌트퍼드를 강하게 몰아붙였고, 전·후반에 한 골씩 넣으며 무난히 승리했다. 미켈 메리노를 축으로 한 공격 작업이 매끄럽게 살아나면서, 선두 자리를 굳히는 또 한 번의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리즈 vs 첼시(3-1)

리즈는 다니엘 파르케 감독의 3-5-2 전환 속에 투톱이 첼시 수비를 계속 흔들며 다득점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빌드업 실수와 뒷공간 노출로 실점이 이어지며 상위권 추격에 뼈아픈 일격을 당했다.

리버풀 vs 선덜랜드(1-1)

리버풀은 홈에서 주도권을 쥐고도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승리를 놓쳤다. 경기 막판에는 선덜랜드의 슈팅이 골라인을 넘기 직전 페데리코 키에사가 걷어내지 않았다면 패배까지 당할 뻔한 아슬아슬한 내용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웨스트햄(1-1)

맨유는 후반 8분 카세미루의 슈팅이 흐른 볼을 디오구 달롯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먼저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 숭구투 마가사가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웨스트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맨유는 내용에 비해 마무리가 아쉬운 또 한 번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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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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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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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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