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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UCL 6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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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4위 맨체스터 시티(4승 1무 1패·승점 13)와 7위 레알 마드리드(4승 2패·승점 12)의 맞대결을 끝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선두 아스널은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3승 1무 2패·승점 10)가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아탈란타(4승 1무 1패·승점 13)에게 패하면서 13위로 떨어졌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바이에른 뮌헨이 10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라운드 스포르팅과의 경기에서 요나탄 타의 골을 축하하고 있다. 2025.12.11 wcn05002@newspim.com

카이라트 알마티 vs 올림피아코스(0-1)

카이라트는 홈에서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후반 중반 실점 후 끝까지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젤손 마르틴스의 결승골과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값진 원정 승리로 중위권 경쟁에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뮌헨 vs 스포르팅 CP(3-1)

바이에른은 후반 중반부터 연달아 세 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 리그페이즈 5승째를 챙겼다.​
스포르팅은 요주아 키미히의 자책골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수비 조직이 흔들려 상위권 도약 기회를 놓쳤다.

AS모나코 vs 갈라타사라이(1-0)

모나코는 후반 폴라린 발로건의 결승골로 경기를 잡으며 승점 9로 갈라타사라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전반에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후반 실점 이후 추격에 실패해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아탈란타 vs 첼시(2-1)

첼시는 전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아탈란타의 강한 압박과 두 골에 무너지며 역전을 허용했다.​ 아탈란타는 잔 루카 스카마카와 샤를 더케텔라러의 연속 득점으로 홈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바르셀로나 vs 프랑크푸르트(2-1)

바르사는 전반에 선제 실점했지만, 후반 쥘 쿤데의 연속 헤더로 승부를 뒤집으며 승점 10 고지에 올랐다.​ 프랑크푸르트는 적은 슈팅으로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했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수비가 흔들리며 승점을 지키지 못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리버풀의 소보슬러이가 10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라운드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5.12.10 wcn05002@newspim.com

인터 밀란 vs 리버풀(0-1)

인테르는 홈에서 견고한 수비로 버티며 무승부를 눈앞에 뒀지만, 막판 페널티킥을 내주며 무너졌다.​ 리버풀은 경기 내내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후반 88분 도미닉 소보슬러이의 페널티골로 극적인 원정 승리를 챙겼다.​

PSV 에인트호번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3)

PSV는 경기 시작과 종료 직전 득점하며 추격했지만, 중원과 수비에서 실점을 제어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훌리안 알바레스, 다비드 한츠코,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뒤집기 승리를 완성, 첫 원정 승점 3점을 따냈다.

토트넘 vs 슬라비아 프라하(3-0)

토트넘은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전·후반에 걸친 3골로 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슬라비아는 초반 자책골에 이어 두 번의 페널티킥까지 내주며 완패를 피하지 못했다.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vs 마르세유(2-3)

위니옹은 아난 칼라일리가 멀티골을 넣었지만 수비 집중력 저하로 후반에 승부를 뒤집혔다.​ 마르세유는 이고르 파이샹의 동점골과 메이슨 그린우드의 멀티골로 귀중한 원정 승리를 챙겼다.

가라바흐 vs 아약스(2-4)

가라바흐는 전·후반 골을 넣으며 투지 있게 맞섰지만, 후반 막판 연속 실점으로 홈에서 승리를 놓쳤다.​ 아약스는 오스카르 글루크의 멀티골을 포함해 후반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이번 리그페이즈에서 첫 승을 달성했다.

비야레알 vs 코펜하겐(2-3)

비야레알은 일찌감치 실점 후 추격에 나섰지만, 후반 동점골 이후 또다시 수비가 흔들렸다.​
코펜하겐은 모하메드 엘유누시, 엘리아스 아추리, 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가 골을 나눠 넣으며 난타전 끝 짜릿한 원정 승리를 거뒀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맨시티의 홀란드가 11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5.12.10 wcn05002@newspim.com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시티(1-2)

레알은 호드리구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후 수비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계속 깨지며 흐름을 빼앗겼다.​ 맨시티는 니코 오라일리와 엘링 홀란이 연속골을 터뜨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값진 역전승을 거두고 상위권 경쟁에 탄력을 받았다.

레버쿠젠 vs 뉴캐슬(2-2)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과 루이스 마일리의 골로 한때 경기를 뒤집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레버쿠젠은 경기 막판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지만, 홈에서 이기지 못한 아쉬움도 남겼다.

도르트문트 vs 보되/글림트(2-2)

도르트문트는 율리안 브란트가 두 골을 넣으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보되/글림트가 두 번이나 따라붙어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보되/글림트는 하이탐 알레사미와 옌스 페테르 하우게의 골로 귀중한 원정 승점 1점을 가져가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줬다.

클뤼프 브뤼허 vs 아스널(0-3)

아스널은 노니 마두에케의 멀티골과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추가골로 3-0 완승을 거두며 리그페이즈 6전 전승을 달성했다.​ 브뤼허는 초반 반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후반 들어 완전히 밀리며 실점만 늘어났다.

유벤투스 vs 파포스(2-0)

유벤투스는 후반에 웨스턴 맥케니와 조너선 데이비드가 연속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거두고 연승을 이어 갔다.​ 파포스는 전반에 골포스트를 맞히는 등 좋은 장면도 있었지만, 득점으로 이어 가지 못해 결국 승점을 얻지 못했다.

아틀레틱 클루브 vs 파리 생제르맹(0-0)

산 마메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파리는 경기 내내 우세했지만,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는 등 끝내 골을 뽑지 못했다.​ 아틀레틱 골키퍼 우나이 시몬이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무실점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벤피카 vs 나폴리(2-0)

리차르드 리오스가 전반 중반 수비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레안드루 바헤이루가 힐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나폴리는 점유율은 어느 정도 가져갔지만 박스 안에서 날카로움이 부족해 유효 슈팅이 적었고, 결국 한 번도 골문을 열지 못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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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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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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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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