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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재육성 '글로벌 3관왕'…국내 기업 최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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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수상
올해 한·미·EU 수상…'트리플 크라운' 달성
AI·에너지 대전환 시대 인재육성 성과 인정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나병주 인턴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국내·미국·유럽의 최고 권위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종합대상을 모두 석권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한전은 지난 10일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한전은 지난 5월 미국 인재개발협회(ATD) 주관 'BEST Awards' 2년 연속 수상과 10월 영국 소재 글로벌 테크 그룹인 EU Unleash가 주관하는 'HRD Award' 수상에 이어 3관왕을 달성했다.

이정호 한국전력공사 인재육성부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10일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 2025.12.11 lahbj11@newspim.com

이로써 한전은 국내 기업 최초로 한·미·유럽의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종합대상을 한 해에 동시 석권하며 인재육성 체계가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은 기업의 경영방침과 연계된 인재육성전략과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HRD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교수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에게 심사를 받아 선정된다는 점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한전은 이번 심사에서 'Global Energy & Solution Leader'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5개년 중장기 HRD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교육을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정립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전 직원의 행동과 사고의 기준인 인재상 'P.O.W.E.R(Passionate, Open-minded, Wise-thinking, Ethical, Responsible)'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를 인사 전반에 연계한 일관된 HR 전략이 주목받았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학사과정-전문자격증-기술경영 MBA'의 신성장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졸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 학사과정을 개설한 게 포용적 육성을 실현한 공기업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꼽혔다.

아울러 가상현실(VR) 안전훈련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큐레이션 등 디지털전환(DX) 기반의 학습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 점 역시 혁신적 성과로 인정받았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한·미·유럽을 아우르는 'HRD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인재 육성을 미래 핵심 자산으로 여기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HRD를 선도하며,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최고의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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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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