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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은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지난 11일 건양대병원 신관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3세부터 7세까지 100여 명의 원아들은 음악에 맞춰 합창과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건양어린이집 조민희 원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준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악회가 환우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건양대병원]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