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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 초등학생 100명과 함께 한 배구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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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은 "지난 13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부산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선수단과 함께하는 배구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배구한마당은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접수 단계부터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부산 지역 내에서 배구에 대한 높은 관심은 물론, OK저축은행 배구단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뉴스핌] '부산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선수단과 함께하는 배구한마당'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OK 읏맨 배구단] 2025.12.15 wcn05002@newspim.com

행사 당일에는 부산 지역뿐 아니라 김해, 양산 등 인근 경남권 전역에서 총 100명의 초등학교 3, 4학년 어린이들이 체육관을 찾았다. 참가 학생들은 OK저축은행 유소년 배구교실 코치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리시브와 토스 등 배구의 기본기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OK저축은행 소속 선수단의 참여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건우, 마유민, 강선규 등 선수들이 직접 교육에 나서 어린이들과 호흡을 맞췄고, 선수들은 스파이크 시범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동작과 자세를 세심하게 살피며 직접 코칭에 나섰다. 프로 선수와 함께 땀을 흘리며 배구를 배울 수 있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행사에 참여한 마유민은 "학생들이 배구를 즐기며 웃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힘을 얻었다"라며 "홈 개막전부터 우리 팀을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고, 이런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OK 읏맨 배구단 관계자 역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고, 행사 당일에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는 부산 지역을 넘어 경남권 전반으로 유소년 배구 프로그램을 확대해 배구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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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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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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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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