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블로킹 15-2로 압도한 현대건설, GS칼텍스 잡고 4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전력, KB손보에 3-0... 3위로 두 계단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부 현대건설이 4연승을 이어갔고 남자부 한국전력은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현대건설은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8 25-27 25-17 25-22)로 승리했다. 이달 2일 GS칼텍스전부터 시작된 연승을 4경기로 늘린 현대건설은 9승 6패로 승점 29를 기록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33)와의 격차는 승점 4로 좁혔다. GS칼텍스는 6승 8패, 승점 19로 3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현대건설 선수들이 13일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다같이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KOVO] 2025.12.13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높이에서 갈렸다. 현대건설은 블로킹 득점에서 15-2로 GS칼텍스를 압도했다.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가 26점에 블로킹 5개, 양효진이 14점에 블로킹 5개를 보탰다. 김희진도 블로킹 3개로 네트를 지켰다. 범실 역시 현대건설이 18개로 GS칼텍스(26개)보다 안정적이었다. GS칼텍스는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38점을 폭발시켰지만 범실이 13개로 많았다.

현대건설은 1세트 정지윤의 오픈 공격과 양효진의 서브 에이스로 15-10까지 도망가며 첫 세트를 챙겼다. GS칼텍스는 2세트에서만 12점을 올린 실바의 활약으로 듀스 접전이 벌어진 두 번째 세트를 따냈다.

승부처가 된 3세트 현대건설은 4-3에서 실바의 서브 범실과 백어택 범실, 카리의 퀵 오픈 득점에 이어 김희진이 실바의 후위 공격을 가로막으면서 단숨에 8-3으로 달아나며 쉽게 세트를 가져왔다. 현대건설은 4세트 23-22에서 상대 권민지의 서브가 엔드라인을 살짝 벗어나 24-22로 도망갔고, 자스티스 야우치(등록명 자스티스)가 오픈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

수원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2 25-23)으로 제압했다. 한국전력은 8승 6패, 승점 22로 3위까지 순위가 뛰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전력 주포 베논이 13일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사진=KOVO] 2025.12.13 psoq1337@newspim.com

한국전력 주포 쉐론 베논 에번스(등록명 베논)는 20점을 올렸고, 토종 날개 공격수 김정호가 14득점 하며 베논을 도왔다. 블로킹에서도 9-4로 앞섰다. KB손해보험은 주전 세터 황택의가 복귀했지만 4연패에 빠지며 7승 8패, 승점 22로 4위로 내려앉았다.

1, 2세트 모두 25-22로 승리한 한국전력은 19-21로 뒤진 상황에서 KB손해보험 야쿱이 서브를 넣다가 라인을 밟는 범실을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이어 김정호의 퀵오픈으로 동점을 만들고 베논의 서브 에이스로 기어이 역전까지 만들었다. 베논의 서브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어 24-23까지 앞서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이후 KB손해보험 비예나가 흐름을 바꾸기 위해 시도한 공격적 서브가 빗나가 한국전력의 셧아웃 승리로 마무리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