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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기재부 추가 1급 인사…예산실장 조용범·세제실장 조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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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6일 1급 추가 인사 단행
조용범 '예산통'·조만희 '세제통' 평가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기획재정부 신임 예산실장에 조용범 예산총괄심의관이 임명됐다. 신임 예산실장으로는 조만희 조세총괄정책관이 발탁됐다.

기재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급(실장급) 추가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내년 초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분리를 앞두고 이뤄진 인사로, 기재부 예산실과 세제실의 총괄 국장을 각각 실장으로 승진시켰다.

조용범 실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미국 위스콘신대 법학 석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조용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사진=기재부] 2025.12.16 rang@newspim.com

그는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행정예산과장, 예산기준과장, 통상조정과장을 지냈다. 국장급으로 승진한 후에는 대변인과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을 역임했다.

공직 생활 대부분을 예산실에서 보내면서, 예산실의 '에이스 코스'로 불리는 주요 보직들을 모두 거친 '예산통'으로 평가받는다.

조만희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사진=기재부] 2025.12.16 rang@newspim.com

조만희 실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조세정책과장, 조세특례제도과장, 법인세제과장, 금융세제과장, 조세분석과장, 재산세제과장을 지냈다. 벨기에 세계관세기구(WCO) 파견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재산소비세정책관과 소득법인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도 역임했다.

그는 세제실의 주요 과장급 보직들을 두루 거친 '세제통'으로 불린다. 조세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조용범 예산실장 프로필

▲1971년생 ▲행시 39회 ▲서울대 법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법학 석사 ▲기재부 예산총괄과장·예산정책과장·농림해양예산과장·행정예산과장·예산기준과장·통상조정과장·디지털예산회계기획단 기획총괄 팀장 ▲일본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수석전문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기재부 대변인

◇ 조만희 세제실장 프로필

▲1969년 출생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40회 ▲ 기재부 조세정책과장 ▲조세특례제도과장 ▲법인세제과장 ▲금융세제과장 ▲조세분석과장 ▲재산세제과장 ▲정책기획위원회 소득주도성장추진단 정책지원관 ▲기재부 재산소비세정책관▲소득법인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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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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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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