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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D, 파라마운트 인수안 거부 방침...넷플릭스 선택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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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자금 조달과 기타 조건에 대한 우려로 거부할 계획이다.

워너브러더스의 이사회는 파라마운트의 제안을 검토한 후 주주들에게 공개매수 제안 거부를 권고할 예정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밝혔다. 이사회는 여전히 스트리밍 선두업체 넷플릭스(NFLX)와 맺은 기존 합의가 파라마운트가 제시한 것보다 더 큰 가치와 확실성, 그리고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게이트 [사진=블룸버그통신]

파라마운트의 공개매수 제안에 대한 워너브러더스의 대응은 이르면 수요일 제출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워너브러더스와 파라마운트의 대변인들은 논평을 거부했다.

주요 걸림돌 중 하나는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끄는 파라마운트가 제안한 자금 조달에 대한 워너브러더스의 우려다.

지분은 그의 아버지인 소프트웨어 억만장자 래리 엘리슨의 재산을 관리하는 신탁이 보증하고 있다. 이것이 취소 가능 신탁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산을 빼낼 수 있으며, 그런 일이 발생하면 워너브러더스는 어떤 구제 수단도 갖지 못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파라마운트의 후원자 중 한 곳이 화요일 거래에서 철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어피니티 파트너스는 "두 강력한 경쟁자"의 개입을 이유로 제안된 거래에서 철수한다고 블룸버그 뉴스에 밝혔다.

화요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파라마운트를 비판하며 소셜미디어에서 엘리슨 가문이 올해 초 경영권을 장악한 이후 파라마운트의 CBS 부문으로부터 "훨씬 더 나쁜" 대우를 받았다고 말했다. 엘리슨 가문은 대통령과의 우호적 관계를 강조해왔다.

워너브러스의 이사회는 또한 매각이 규제 승인을 받는 데 1년 이상 걸릴 수 있는 기간 동안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회사가 사업을 운영하거나 대차대조표를 관리할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파라마운트는 지난주 제출한 서류에서 부채 재융자에 대한 워너브러더스의 우려와 엘리슨 가문이 보증할 50억달러의 위약금 지급에 대한 우려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의 요구에 대응해 입찰 조건을 다른 방식으로도 조정했다. 중국 텐센트 홀딩스로부터의 10억달러 자금 조달은 이 자금이 미국 규제당국의 국가안보 우려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로 철회되었다.

워너브러더스는 이번 달 자사의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사업, 그리고 HBO를 넷플릭스에 주당 27.75달러, 부채 포함 약 830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 컴캐스트 간의 수주간의 입찰 경쟁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워너브러더스는 별도로 넷플릭스와의 거래가 완료되기 전에 CNN과 TNT 같은 케이블 네트워크를 주주들에게 분할할 계획이다.

MTV와 파라마운트+ 스트리밍 서비스를 소유한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 전체를 주당 30달러, 부채 포함 1080억달러 이상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넷플릭스와 워너브러더스가 거래를 발표한 지 3일 후,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 제안을 시작하며 제안을 주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파라마운트는 워너브러더스에 대한 주당 30달러 제안이 "최선이자 최종" 제안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이는 입찰가를 높일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워너브러더스 주식은 뉴욕에서 28.90달러에 마감했으며, 이는 일부 투자자들이 회사가 더 높은 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넷플릭스와의 워너브러더스 합의는 다른 입찰자들로부터 제안을 권유하는 것을 금지하지만 들어오는 제안을 검토하는 것은 허용된다. 더 나은 제안이 있을 경우, 기존 거래를 유지하기 위해 넷플릭스에 더 나은 제안과 맞추려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양측의 합의서에 명시되어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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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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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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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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