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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대준 전 쿠팡 대표 주소지로 출석 추진…청문회 압박 수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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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불출석 시 고발"…화상 출석 요구도 제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에서 국회가 최근 사임한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이사의 주소지로 사람을 보내 증인 출석을 추진하기로 했다. 핵심 증인들의 잇단 불출석으로 청문회 실효성 논란이 커지자 국회가 직접적인 출석 압박에 나선 것이다.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에서 질의에 나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민병기 쿠팡 대외협력 총괄 부사장에게 '쿠팡 개인정보 유출 10대 문제점'을 제시하며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과 박대준 전 대표를 직접 부르기 어렵다면 화상으로라도 참석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03 pangbin@newspim.com

이에 대해 민병기 부사장은 "박 전 대표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메시지를 남겼다"고 답했다. 박 전 대표의 소재지를 묻는 최민희 과방위원장 질의에는 "회사 차원에서 주소지는 파악할 수 있다"며 "수지 쪽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세부 주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박 전 대표의 소재지를 알고 있다면 주소지로 사람을 보내 출석을 추진하겠다"며 "청문회에 반드시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는 앞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강한승·박대준 전 쿠팡 대표 등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이들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과방위는 이들이 이날 청문회가 끝날 때까지 출석하지 않을 경우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한편,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추진도 검토하고 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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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6도 폭염, 남부 소나기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24일은 전국 곳곳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오후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50㎜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후에는 충남남동내륙·충북남부·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전북내륙·전남권·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강원중·북부내륙과 제주도 5~20㎜,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5~40㎜, 광주·전남·전북내륙과 대구·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 5~5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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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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