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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3지구 유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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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LH와 MOU 체결…자족기능 강화 상호협력 다짐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운정3지구 별하람마을 인근 유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운정신도시 내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신도시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

운정3지구 별하람마을 인근 유보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 [사진=파주시] 2025.12.22 atbodo@newspim.com

MOU 주요 내용에는 약 9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포함된다. 여기에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에 따른 공공주택 3200세대 공급, 파주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소리천과 연계된 공원·녹지축 조성,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배치,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복합용지 도입 등이 포괄적으로 담겼다. 이러한 계획은 산업·주거·생활 기반시설을 융합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주시는 이 산업단지를 단순 업무지구가 아닌 첨단기업이 선호하는 특화된 산업·고용 거점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인공지능, 지식산업, 반도체 기술개발 등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원 녹지와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도시 자족 기능을 지속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파주시와 LH는 내년 초부터 합동 전담조직(TF)을 구성해 기업 유치 활동과 세부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가진 운정3지구 유보지를 성장 발판으로 활용, 젊은 기업가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파주시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운정3지구 유보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시켜 첨단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드는 첫 단계"라며 "LH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도시 개발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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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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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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