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신용보증기금-iM뱅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iM뱅크, 신보에 53억원 출연, 1500억원 규모 협약보증 제공
성장단계·기업특성 따라 5개 부문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iM뱅크와 23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왼쪽)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패키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2025.12.23 dedanhi@newspim.com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보에 총 53억원(특별출연금 50억원, 보증료 지원금 3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15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실물경제 회복 및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실물경제 회복 및 생산적 금융 확대 ▲중소·중견 성장사다리 구축 ▲혁신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무탄소에너지 보증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총 5개 부문에서 기업 성장단계와 특성에 맞춘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신보는 실물경제 회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지역기반산업, 신성장동력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며, 보증료는 0.2%p 차감할 예정이다. 또한 보증료 지원협약보증을 통해 3년간 0.5%의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 혁신성장분야 중견 후보기업, 초기 중견기업 등에는 보증비율을 90~95%까지 우대하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제공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사다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서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중심의 금융 지원이 이루어져 기업 성장의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맞춤형 금융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