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스크린골프 TGL 시즌2 29일 개막... 김주형 내달 첫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즈, 허리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 현장서 팀 지원키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함께 창설한 스크린골프 리그 TGL이 두 번째 시즌의 문을 연다. 개막전은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5시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챔피언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준우승팀 뉴욕 GC가 다시 맞붙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9일 새벽 5시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나설 지난 시즌 챔피언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아래)와 준우승팀 뉴욕 GC 선수들. [사진=TGL SNS] 2025.12.26 psoq1337@newspim.com

두 팀은 시즌1 결승전에서 이미 한 차례 격돌했다. 당시 애틀랜타가 2-0으로 승리하며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2의 출발선에서도 대진은 같다. 애틀랜타는 잰더 쇼플리, 캐머런 영, 맷 피츠패트릭이 나서고, 뉴욕은 패트릭 캔틀레이, 루카스 글로버, 빌리 호셜로 맞선다. TGL은 출범과 동시에 라이벌 구도를 전면에 내세운다.

우즈는 이번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다. 지난해 10월 허리 수술을 받은 뒤 재활 중이다. 경기 출전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소속팀 주피터 링크스 GC의 모든 경기에 현장 참석해 팀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피터에는 김주형과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가 속해 있다. 주피터는 1월 13일 뉴욕과 맞붙고, 김주형의 시즌 첫 경기는 1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크린골프 TGL 시즌1에서 한 팀으로 활약했던 김주형(왼쪽)과 타이거 우즈. [사진=TGL SNS] 2025.12.26 psoq1337@newspim.com

소파이 센터의 전용 경기장은 시즌1보다 실전에 가까워졌다. 가장 큰 변화는 그린이다. 면적이 486㎡로 약 38% 확대돼 PGA 투어 평균 수준에 근접했다. 핀 위치는 7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반복 플레이에서 생길 수 있는 단조로움을 줄이고 퍼팅 전략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조정이다.

그린 주변도 손을 봤다. 벙커 하나를 없애고 나머지 두 개는 폭을 키웠다. 벙커 측면에는 수직에 가까운 잔디 벽을 만들어 시각적 긴장감을 더했다. 홀 구성 역시 변화를 줬다. 새로운 콘셉트 홀들이 추가됐다. '스팅어 홀'은 우즈의 상징적인 낮은 탄도의 샷에서 이름을 땄고 '세노테 홀'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석회암 지형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공중에 떠 있는 그린과 내리막 페어웨이가 특징이다.

경기 방식은 시즌1과 같다. 한 팀 4명 중 3명이 출전해 15홀을 치른다. 9홀까지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단체전 방식이고 이후에는 1대1 매치로 전환된다. 6개 팀이 정규 시즌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준결승은 3월 중순, 결승은 3월 하순에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