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주가∙실적 퍼포먼스 A+ '중제욱창'① 근거있는 2026년 성장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세계 광모듈 리더, AI 시대 최대 수혜주
주가 400%↑, 32차례 신고가, 거래액 1위
올해 3개분기 순이익 90%↑, 안정적 성장
최신 트렌드 1.6T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구글∙엔비디아∙MS∙알리바바 화려한 고객풀

이 기사는 12월 26일 오후 3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연내 주가 누적 상승률 4배(400%) 이상. 연내 32차례 신고가 달성. 연간 거래액 2조 위안 돌파' 

이는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이 2025년 기록한 성과다. 중제욱창을 향한 시장의 폭발적 관심과 그 성장성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반영한다. 

광모듈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진정한 수혜 산업'으로 평가된다. 엔비디아(NVIDIA)와 구글(Google) 등 글로벌 대표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주도로 매년 폭증하는 AI 연산 수요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의 논리를 띄는 영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중제욱창은 'AI+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 과학기술 혁신)+광모듈+CPO(Co-Packaged Optics,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5G' 등 다수의 최신 인기 투자키워드에 연계돼 있는 종목으로 향후 광모듈 수요의 폭발적인 확장세 속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이 중제욱창의 성장성에 기대감을 갖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올해 들어 중제욱창의 성장성과 투자가치가 한층 더 고평가 되고 있는 배경을 살펴보고, 2026년에도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진단해 보고자 한다.  

[사진 = 중제욱창 공식 홈페이지]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기업명으로 장식된 조형물 이미지.

◆ 화려한 올해 성적표, 내년 A+H주 변신 기대

12월 25일 기준으로 중제욱창의 연내 누적 상승률은 422%에 달해 4배(400%)를 넘어섰으며, 올해 들어 장중 거래가와 종가를 모두 포함해 총 32회 신고가를 달성했다.

중제욱창은 올해 들어 12월 22일까지 연간 거래액 2억 위안을 돌파하며, A주에서 가장 높은 규모의 거래액을 기록한 종목이라는 이정표적 기록도 남겼다. 연내 국내외 기관이 집중 조사연구를 진행한 종목 리스트에도 매번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높은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3개 분기(1~3분기) 중제욱창의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은 250억500만 위안과 71억32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4.43%와 90.05% 증가했다. 영업활동을 통한 순현금 규모는 54억55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4.54% 폭증했다.

내년 A+H주(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로 거듭날 가능성도 중제욱창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는 배경 중 하나다.

앞서 11월 10일 중제욱창은 공시를 통해 홍콩증시 상장 계획을 밝히며 글로벌화 전략 구상을 지속 추진하고, 해외자금 조달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장 준비 기간은 12개월 이내로 정해졌다.  

[사진 = GAM 홈페이지]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1년간 주가 추이.

◆ 전세계 광모듈 리더로 올라선 3대 배경

중제욱창이 오랜 기간 전세계 광모듈 시장에서 절대적 주도권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기술 리더십 △대규모 생산능력 △화려한 고객사 라인 등으로 구축된 입체적인 진입장벽 덕분이다.

1. 시대의 주류 '1.6T 트랜시버' 점유율 1위

AI 연산 시대의 본격 도래와 함께 AI 모델의 매개변수(파라미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 전송 속도의 한계와 전력 소모의 증가는 연산력 향상을 제약하는 주된 병목으로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내 GPU(그래픽처리장치)와 TPU(텐서처리장치)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핵심 부품인 광모듈은 '단순한 데이터 전송 부품'에서 'AI 연산력의 필수 인프라'로 변모했다.

아울러 AI와 디지털 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광모듈 기술은 고속화, 소형화, 핫스왑(운영중인 시스템 동작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황에서 장치나 부품을 교체하는 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현재 시장은 △광 트랜시버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 △CPO(Co-Packaged Optics) 등의 광통신 기술을 주목하고 있다. 중제욱창은 시대가 요구하는 이러한 핵심 기술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우위가 크다.

[사진 = 중제욱창 공식 홈페이지]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이 연도별로 생산한 광모듈 트랜시버 제품 이미지.

광 트랜시버는 전기신호를 광신호로 변환해 송∙수신하는 장치다. AI 연산 수요의 폭증으로 400G(초당 기가비트)에서 800G를 지나 이제는 1.6T(초당 테라비트)로 시대가 요구하는 제품의 트렌드가 전환되고 있다.

1.6T와 같은 초고속 및 대규모 데이터 연산 처리가 가능한 고성능∙고효율 광모듈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는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지닌 기업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중제욱창의 성장성에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는 이유다.

중제욱창은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 트렌드에 부응해 10G∙25G∙40G∙100G∙200G∙400G에서부터 800G와 1.6T 광트랜시버 등 고성능∙고효율 광모듈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제품라인을 구축했다. 해당 제품들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무선인터넷, 코히어런트 전송(Coherent Transmission, 광파의 주파수와 위성을 이용해 전송하는 방식)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26 pxx17@newspim.com

장강증권(長江證券)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제욱창은 2025년 고성능∙고효율 광모듈 800G와 1.6T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각각 36%와 4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1.6T 광모듈 트랜시버 분야에서 중제욱창의 선점효과는 뚜렷하다. 현지 증권기관 사이에서는 2026년 양산기에 들어서면 1.6T 제품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50~70%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주가∙실적 퍼포먼스 A+ '중제욱창'② 근거있는 2026년 성장 기대감>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장 끝났다고?…KRX 애프터마켓 오늘 개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정규장 종료 후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를 폐지하고 오후 8시까지 실시간 거래를 확대하면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 장후 거래시장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정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애프터마켓이 열린다. 정규장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 30분에 종료되며, 오후 3시 40분부터 4시까지는 시간외종가매매가 진행된다. 이후 오후 4시부터 애프터마켓에서 실시간 접속매매가 이뤄진다. [자료=한국거래소] 기존 오후 4~6시 운영되던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된다. 10분 단위로 주문을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규장과 같은 실시간 체결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거래소는 장 마감 이후 발생한 공시나 해외시장 움직임 등에 투자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장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장후 거래의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점이다. NXT도 이미 장후 거래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래 대상이 약 600개 종목으로 제한돼 있다. 반면 KRX 애프터마켓은 코넥스를 제외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등 대부분의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단, 투자경고·투자위험·관리·정리매매 등 일부 시장관리 종목은 제외되며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도 거래 대상에서 빠진다. 거래시간도 일부 차이가 있다. NXT 애프터마켓은 오후 3시 40분부터 8시까지 운영돼 KRX보다 20분 먼저 시작한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두 시장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거래 가능한 종목의 경우 투자자가 어느 시장을 통해 주문을 체결할지 선택할 수 있는 구간이 된다. 이때 증권사의 스마트주문전송(SOR)이 시장 간 주문 경쟁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SOR은 동일 종목에 대해 각 시장의 가격과 거래비용, 체결 가능성 등을 비교해 투자자에게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배분한다. KRX는 거래 종목의 폭을 앞세우고, NXT는 기존 장후 거래 인프라와 상대적으로 낮은 거래비용 등을 기반으로 맞서는 구조다. 주문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애프터마켓에서는 시장가 주문을 허용하지 않고 지정가·최우선지정가·최유리지정가 등 제한된 호가만 이용할 수 있다. 장후 시간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 유동성과 가격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다. 가격제한폭은 기존 시간외단일가의 전일 종가 대비 ±10%에서 ±30%로 확대된다. 급격한 가격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변동성완화장치(VI) 등 가격안정화 장치도 적용된다. 관건은 거래시간 확대에 걸맞은 유동성이 확보될 수 있느냐다. 자본시장연구원은 거래량이 충분히 늘지 않을 경우 장후 시간대에 유동성이 분산되고 호가 스프레드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참여자가 적은 상황에서는 소수 주문만으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면서 정규장 종가와 애프터마켓 가격 간 괴리가 커질 가능성도 있다. 여밀림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애프터마켓 도입 이후 시장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프리마켓의 세부 운영방식과 도입 범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거래소·대체거래소·증권사와 청산 결제기관을 포괄하는 통합 시장운영 및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2026-09-14 12:00
사진
못말리는 트럼프?…골프장서 시상식 후 정책 발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형 스포츠 무대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 스포츠 무대를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과 개인 브랜드를 동시에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번에는 자신의 골프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서부 둔베그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아이리시 오픈 시상식에 직접 등장했다.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USA'가 새겨진 모자를 쓴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은 대회 우승 장면 못지않은 관심을 끌었다. 시상식 연설에서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아일랜드 위스키 관세를 폐지하겠다는 발표까지 내놨다. [산세바스티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한국시간) 아이리시 오픈 시상식에서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9.14 psoq1337@newspim.com 경기가 치러진 골프장은 트럼프 일가가 소유하고 있다. 트럼프그룹은 2014년 파산 절차를 밟던 골프장과 호텔을 약 17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후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아이리시 오픈은 이 골프장에서 처음 열린 DP월드투어 대회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참석까지 더해지면서 골프장 자체가 세계적인 뉴스의 중심에 섰다. 개인 사업장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노렸다. 아일랜드 현지의 반발은 거셌다. 더블린에서는 12일 '트럼프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구호를 내건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둔베그에서도 반대 집회가 이어졌다. 아일랜드 정부는 대통령의 이동 동선에 군경 4000여명을 배치하는 대규모 경호 작전을 가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스포츠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년 2월에는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슈퍼볼을 직접 관람했다. 일주일 뒤에는 데이토나500을 찾았다. NASCAR의 상징적인 레이스에서 대통령 전용 차량이 트랙을 돌며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뉴올리언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2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와 캔자스시티의 경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2.1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에게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건네주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대학 레슬링 챔피언십과 UFC 경기장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LIV 골프 대회가 열린 자신의 플로리다 도럴 골프장도 직접 찾았다. 2025년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는 첼시의 우승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트로피와 선수들 사이에 섰다. US오픈 테니스에도 등장했다. 2026년에는 NBA 파이널을 직접 관람했고 UFC를 백악관 잔디밭으로 불러들이는 파격적인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스포츠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은 개인적인 취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대형 스포츠는 정치 집회와 달리 폭넓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경기장과 중계 화면을 통해 대통령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전달된다. 정치적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지 않아도 강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psoq1337@newspim.com 2026-09-14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