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27일 0시 35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12층 규모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7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불은 가재도구 등 태워 소방서 추산 250만원 상당에 재산 피해를 내고 스프링 쿨러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27일 0시 35분께 경남 통영시 도남동 12층 규모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7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불은 가재도구 등 태워 소방서 추산 250만원 상당에 재산 피해를 내고 스프링 쿨러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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