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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29일 중국증시 '자금유입 흐름 속 리튬·AI·등 테마 장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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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2월 29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월 29일 중국증시는 최근 연말·연초 장세 기대감 속 위안화 평가절상과 리튬 가격 급등으로 상승세를 이어온 가운데 31일 공개되는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목된다.

▶ 주목할 포인트 

최근 중국증시는 26일 기준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위안화 환율이 달러 대비 6위안대에 진입한 것이 주요 호재로 작용하며 자금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차이신증권은 해외 유동성 완화 기대와 내년 봄 상승장 전망을 이유로 완만한 상승세를 예측하나, 거래액 2조 위안 돌파 전까지 지수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중위안증권은 연말 자금 불안정과 정책 기대 소멸로 상하이종합지수 4000포인트 아래 조정을 예상하며 거시경제 데이터 관찰을 권고했다.

금주 주요 이벤트로는 31일 공개되는 공식 및 레이팅독(RatingDog) 제조업 PMI 지수다. 11월 공식 제조업 PMI는 49.2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밑돌며 올해 4월부터 8개월 연속 경기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11월 레이팅독 PMI는 49.9로 경기확장과 경기위축을 가르는 50을 밑돌며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전문기관들은 정책적 지원 및 연말 경기 활력에 힘입어 12월 제조업 PMI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주 AI 기대주들의 홍콩증시 상장도 주목할 포인트다. 중국 GPU(그래픽 처리 장치) 업계 대표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상하이비런테크놀로지(上海壁仞科技股份有限公司∙BIREN TECH, 이하 비런테크, 6082.HK)가 내년 1월 2일 홍콩 증권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 상장하고, 이에 앞서 '물리적 인공지능(Physical AI∙피지컬 AI) 1호주'로 불리는 51월드(五一視界∙51WORLD)가 12월 30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 일고 있는 제지·화학섬유·리튬업계 가격인상 랠리도 주목된다. 리튬 섹터는 11월 탄산리튬 가격 상승과 재고 축소로 강세를 유지하며 배터리 관련주가 리드할 가능성이 크다. 태양광 섹터도 국무원 공업정보화부의 낙후 생산능력 퇴출 정책에 따른 호재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부동산 안정화 대책과 미중 관세 리스크 완화도 긍정 요인이다. 베이징 전국주택도시농촌건설 업무회의에서 도시별 맞춤 공급 통제와 재고 해소가 강조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중 관계 안정화 신호로 항공우주·액침 냉각 섹터가 급등한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

▶ 주목할 투자방향

리튬·배터리 섹터를 최우선 추천한다. 가격 상승 랠리와 수요 증가로 탄산리튬 가격 하단 지지가 견고하며 단기 강세 흐름이 예상된다. 제지·화학섬유 업계 가격인상 수혜주와 홍콩 상장 GPU·피지컬 AI 테마도 기회다. 정책 호재가 이끈 태양광과 데이터센터 액침 냉각 관련주의 상승장도 기대해볼 수 있다. 

투자 전략으로는 PMI 발표 전 단기 변동성에 대비해 리튬 가격 급등 수혜 배터리주를 매수 포지션으로 접근하라. 지수 조정 시 4000포인트 부근 매수 기회를 노리고, 위안화 절상 지속 여부를 확인하며 자금 유입 섹터를 추종하라. 연말 정책 기대 소멸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거래량 2조 위안 돌파를 상승 확인 신호로 삼아라. PMI가 예상보다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경우 봄 랠리 기대감으로 리튬·신에너지 섹터 비중 확대가 유리하다.

※ 주목할 주간 이슈 :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공식∙레이팅독 12월 PMI, 홍콩 GPU 1호주 상장, 피지컬 AI 1호주 홍콩상장, 中 제지∙화학섬유∙리튬업계 가격인상 랠리, 휴장 일정 등 클릭!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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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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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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