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이엘커누스, '아이엘로보틱스'로 사명 변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관계사 아이엘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맞춤형 통합 로봇 솔루션 사업 본격화
독보적 센서 IoT 기술을 '로봇의 감각'으로 고도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이엘 관계사인 아이엘커누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아이엘로보틱스(IL Robotics)'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무선 센서 기반 IoT 전문 역량을 로봇 공학 및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로 고도화하여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아이엘로보틱스의 이번 결정은 최근 관계사인 아이엘이 거둔 글로벌 협력 성과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구현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아이엘은 최근 차세대 로봇 기술을 주도하는 글로벌 톱티어 로봇 기업 A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한국 내 사업권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아이엘로보틱스 로고. [사진=아이엘로보틱스]

아이엘로보틱스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하드웨어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로봇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공개된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 물류 및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한국형 맞춤 로봇' 보급에 속도를 내어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아이엘로보틱스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물리적 세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완성이다. 가상 세계의 지능을 실제 현장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싱 기술이 필수적이다.

회사는 지난 수년간 축적해온 독보적인 '무선 센서 기반 IoT 기술력'을 로봇의 신경계와 감각 기관에 이식함으로써 로봇의 인지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는 기존 로봇들과 차별화된 정밀 구동 시스템 구축을 가능케 하여, 복잡한 환경에서도 자율 주행 및 고난도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엘로보틱스는 올해 하반기, 성장을 위한 내실과 외형을 모두 갖췄다. 지난 9월 제주특별자치도로 본사를 이전하며 지역 내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의 거점을 마련했으며, 11월에는 한국거래소 코넥스(KONEX)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기업의 투명성과 성장 잠재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아이엘로보틱스 지정석 대표이사는 "이번 사명 변경은 제조업 강국인 대한민국의 산업 현장을 로봇 기술로 혁신하겠다는 '제2의 창업' 선언과 같다"며, "글로벌 파트너와의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피지컬 AI 분야의 선도적 표준을 제시 하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