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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일 0시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태어난 2026년 새해 첫 아기가 힘차게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엄마 황은정(37), 아빠 윤성민씨(38) 사이에 태어난 쨈이(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 있다. 2026.01.01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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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일 0시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태어난 2026년 새해 첫 아기가 힘차게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엄마 황은정(37), 아빠 윤성민씨(38) 사이에 태어난 쨈이(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 있다. 2026.01.01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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