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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월 2일] 프로배구 '최하위' 삼성화재·정관장, 나란히 선두 격파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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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프로배구 남녀부 최하위인 삼성화재와 정관장이 리그 1위인 대한항공과 도로공사를 격침했다.

프로배구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선두인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제압하며 리그 첫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여전히 삼성화재는 최하위에 머물고 있지만,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풀세트 접전을 벌이고 승점 5를 챙기며 탈꼴찌 희망을 키웠다.

여자부에서는 최하위 정관장이 선두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정관장은 6위 페퍼저축은행과의 격차를 승점 2로 줄이며 탈꼴찌 가능성을 키웠다. 반면 도로공사는 2위 현대건설과의 격차를 2에서 더 벌리지 못했다.

2006년 14승 4패로 류현진(한화)을 제치고 프로야구 승률왕을 차지했던 '전천후 투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50세의 일기로 새해 첫날 별세했다. 유가족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폐암 투병하다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됐다.

프로농구 소노가 무려 20점 차를 뒤집으며 한국가스공사에게 1점 차 신승을 거뒀다. 홈에서 7연패를 기록하던 소노는 이날 승리로 삼성을 제치고 단독 7위로 올라섰다. 2위 정관장은 SK를 꺾고 선두 LG와의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전북에서만 8시즌을 뛰었던 베테랑 센터백 홍정호가 전북을 떠난다. 홍정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수로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더 이상 받을 수 없었다"라고 구단과 결별하는 소감을 밝혔다. 홍정호는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으로 향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가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첼시 보드진과 부상 선수 기용에 대해서 문제를 일으켰고, 결국 마찰이 극에 달한 첼시는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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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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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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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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