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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2월 24일]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선임... K리그1 승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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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리그1 승격이 절실한 수원 삼성이 이정효 감독을 선임했다.

K리그2의 수원 삼성이 제11대 감독으로 이정효 전 광주 감독을 선임했다. 수원은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정효 감독이 구단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수원은 이정효 감독을 통해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을 노릴 예정이다.

K리그1 제주는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던 벤투 감독의 수석 코치인 세르지우 코스타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제주는 "코스타 감독은 전력분석관 출신답게 영상과 데이터 분석을 직접 정리하면서 자연스레 K리그의 전반적인 분석까지 마쳤다"라며 "2026 시즌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구단의 입장에선 변화 및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KIA가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해럴드 카스트로를 영입했다. 뿐만 아니라 박찬호가 빠진 유격수 자리에 아시아쿼터 선수인 호주 국가대표 출신 제리드 데일을 영입했다. 이번 시즌 제임스 네일과 함께 원투펀치를 소화했던 아담 올러도 재계약에 성공했다.

프로배구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고준용 감독대행 데뷔전에서 한국전력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하며 연패 숫자를 11로 늘렸다. 한국전력은 9승 7패, 4위로 도약했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1, 2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3세트를 모두 승리하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4쿼터에만 12점을 몰아친 칼 타마요의 맹활약으로 LG가 가스공사를 물리치고 3연승을 질주했다. 17승 6패를 기록한 LG는 2위 정관장과의 격차를 1.5경기로 벌렸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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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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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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