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광양농협, 병오년 '본립도생' 기치…조직 혁신 다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리산 신년 등반·시무식 개최… '본립도생' 경영 실천 의지 다져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본립도생(本立道生·기본이 바로 서야 길이 열린다)'을 신년 화두로 설정하고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광양농협은 임직원들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5일 밝혔다. 산행은 강추위 속에서도 다시 뛰는 조직문화를 다지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진행됐다.

광양농협은 임직원들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을 오르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사진=광양농협] 2026.01.05 chadol999@newspim.com

지난 2일에는 본점에서 시무식과 신년 인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1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시무식에서는 올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신년 인사회에서는 임직원과 영농회 대표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광양농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종합업적평가 5년 연속 전국 1위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성과를 비롯해 NH카드 연도대상, 지도사업 종합평가 1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는 '다시 뛰자(Begin Anew)'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농협을 목표로 삼았다. 허순구 조합장은 신년사에서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현장 중심 경영이 지금의 성과를 이끌었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처럼 한 방향으로 힘차게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광양농협은 내년 사업 계획으로 전년 대비 약 9.6% 성장한 2조 원 규모 사업량과 3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목표로 세웠다. 조합원 소득 증대와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한 교육·복지사업을 강화하고 금융·경제사업 전반의 안정적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양농협은 매년 새해 첫날 임직원이 함께 지역 명산에 올라 사자성어로 신년 화두를 정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