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9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현장 핵심 실천기술 확산, 과학영농 실천을 통해 영농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센터는 동해시 주요 농업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장으로도 이번 교육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목별 외부 전문 강사와 유관기관의 권위 있는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현재 농업에 종사 중인 농업인은 물론, 동해시민과 동해시로 귀농·정착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은 필요 없으며, 교육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 후 수강하면 된다.
박현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맞춤형 기술 교육과 체계적인 영농 설계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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