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시설2과 최정은 팀장이 20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팀장은 충북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뒤 2006년 시설직 공무원으로 임용돼 교육시설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그는 2020년부터 건축사 시험 준비를 시작해 2024년도 '대지계획' 과목에 합격하고, 2025년도 '건축설계Ⅰ·Ⅱ' 과목에 합격하여 6년 만에 최종 합격했다.
특히 교육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신분으로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며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례라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최 팀장의 자격 취득으로 학교 시설 설계·검토와 공사 관리 등에서 전문성이 강화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팀장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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