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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2026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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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1등급 및 70건 표창 성과
17개 기업 유치, 경제도시 도약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군정 성과를 결산하고 새해 군정 비전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밝혔다.

성낙인 군수가는 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언론 브리핑을 통해 "기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을 통해 창녕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군민과 언론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2025년 군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군정 비전과 분야별 중점 추진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1.06

군은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오른 2등급을 기록하며 도내 군부 유일의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군정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크게 제고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2주기 연속 A등급 등 총 70건의 기관 표창과 15억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재정 부문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치열한 국·도비 확보 경쟁 속에서도 총 2743억 원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8.46% 증가한 770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창녕군 역사상 최대 규모 예산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지역경제 분야에서의 변화도 뚜렷하다. 대합·영남 일반산업단지 일원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유림테크 등 17개 기업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성 군수는 이날 올해 군정 목표로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도시▲행복한 삶이 있는 복지도시▲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풍요로운 미래가 있는 친환경 농업도시 등 4대 비전을 제시하고 분야별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경남 최초이자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창녕군의 발전 방향과 군민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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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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