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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10년간 단 9개 등장② 2026년 A주 '텐배거' 기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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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년만에 다시 연출된 A주 텐배거 신화
10년간 A주에서 텐배거 9개, 5배 상승주 56개
텐배거와 5배 상승주 탄생시킨 3대 배경 진단
2026년 텐배거와 5배상승 기대주 리스트 소개

이 기사는 1월 6일 오후 3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년간 단 9개 등장① 2026년 A주 '텐배거' 기대주는?>에서 이어짐.

둘째, 전반적으로 '저평가 종목'이 다수를 차지했다. 전년 말 종가 기준으로 보면, 5배 상승주의 평균 종가는 전체 A주 평균보다 낮았다.                         

2025년 기준 10개 5배 상승주의 2024년 말 평균 종가는 15.12위안이었고, 같은 시점 전체 A주 평균 종가는 약 20위안이었다. 또한 거래 활성도가 높았고, 상승 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업종 평균 대비 낮았다.

셋째, 수익성과 성장성이 우수했다. 2015년 기준 28개 5배 상승주의 과거 3년 순이익의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은 평균 10%를 넘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A주(윈드 취안A지수 기준) 평균치인 8% 대비 높은 수준이었다. 2015년 연간 환산 가중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평균 15% 이상으로, 전체 A주 평균치인 11% 미만을 크게 웃돌았다.

2020년의 경우 7개 5배 상승주의 과거 3년 순이익 CAGR은 평균 75% 이상, 같은 기간 전체 A주는 6% 미만이었다. 2020년 ROE 평균은 39% 이상, 전체 A주는 9% 미만이었다. 2025년 10개 5배 상승주의 2025년 3분기 평균 ROE는 8.5% 이상, 전체 A주는 6.79%였다.

결론적으로 5배 상승주는 업황 호조, 저가 매력, 우수한 실적 세 가지 요소를 공통적으로 지닌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06 pxx17@newspim.com

◆ 2026년 텐배거·5배 성장주 기대 블루칩은?

지난해 A주 시장은 5년만에 2개의 텐배거와 10개의 5배 상승주를 탄생시켰다. 2026년 새해가 도래하면서 차기 텐배거와 5배 상승주가 될 블루칩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는 앞서 소개한 과거 10년간의 텐배거와 5배 상승주 종목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다음의 5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15개 우량 블루칩을 선별해 소개했다.

5가지 조건은 ①미디어·전자·컴퓨터·통신 중심의 TMT 산업군이나 기계설비, 인프라 화공 산업에 속할 것 ②최신 종가가 주당 25위안 미만이며, 최신 주가수익비율(PER)이 속해있는 섹터 평균 PER보다 낮을 것 ③2025년 일평균 회전율이 3% 이상으로 A주 전체 일평균 회전율을 상회할 것 ④2023년과 2024년 연간 환산 가중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모두 5% 이상일 것 ⑤산업 경기 흐름이 양호하고 실적 전망의 확실성이 높을 것(2025년에 충분한 주문량과 수주량을 확보한 기업)이다.

밸류에이션을 살펴보면, 15개 종목 가운데 13개 종목의 최신 종가는 20위안 미만으로 저평가 종목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06 pxx17@newspim.com

고분자 소재의 경량 컨베이어 벨트와 고급 정밀 주형 사업에 종사하는 영리주식(永利股份 300230.SZ), 특수차량 생산업체 쉬저우핸들러(海倫哲∙HANDLER 300201.SZ), 전문 기계장비 제조업체 대련중공업(大連重工∙DHHI 002204.SZ)의 최신 종가는 10위안을 밑돈다.

그 중 영리주식과 쉬저우핸들러는 2022년 기준 수익성 평가지표인 가중 ROE가 5%를 넘었고, 밸류에이션 평가 지표인 PER이 모두 섹터 PER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리주식의 최신 PER은 17.34배로, 속해 있는 인프라 화공 섹터의 PER(30배 이상)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9월 영리주식은 태국 공장과 멕시코 공장의 가동률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생산 경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수주 잔고가 충분하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자 섹터에서는 각종 RF 칩 인덕터와 LC 필터 등 수동 전자부품을 개발하는 맥첩마이크로(麥捷科技∙Microgate 300319.SZ)와 전자 지능형 컨트롤러 연구개발 업체 톱밴드전자(拓邦股份∙TOPBAND 002139.SZ)의 두 개 종목이 선정됐다. 두 회사 모두 최신 PER이 해당 업종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최신 종가 역시 15위안 미만이다.

거래 활성도를 살펴보면 음료 포장기기 업계 최초의 상장주 테크롱(達意隆∙TECH-LONG 002209.SZ), 정밀 금속 부품과 에너지저장(ESS) 제품 생산업체 진룽톈위(津榮天宇∙JR 300988.SZ), 전자 통행료 징수(ETC)와 스마트 교통 운영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통행보(通行寶∙TransTech 301339.SZ), 종합 석유장비 제조기업 덕석주식(德石股份∙DUPM 301158.SZ) 등 4개 종목의 2025년 일평균 회전율이 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테크롱의 2025년 일평균 회전율은 6%를 넘어섰다. 앞서 지난해 11월 테크롱은 생산 경영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수주량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5.18%의 회전율을 기록한 통행보 또한 지난해 12월 확보한 수주 물량이 충분하며 각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15개 종목 중 기관이 실적 전망치를 내놓은 10개주의 경우, 기관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로 도출된 2024~2027년 순이익의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은 모두 15%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테크롱, 고성능 프리스트레스트 소재를 생산하는 은룡주식(銀龍股份∙SILVERY DRAGON 603969.SH), 대련중공업의 순이익 복합 성장률은 3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 흐름 측면에서 보면, 15개 종목 가운데 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주를 제외하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가 상승률이 10%를 밑돈 기업은 맥첩마이크로, 톱밴드전자, 통행보, 영리주식의 4개로 집계돼 향후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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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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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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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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