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서철모 서구청장 "대전·충남통합...기초단체 권한 보장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일 확대간부회의서 '통합특별법' 재정·조직 안전장치 명문화 강조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서철모 서구청장이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도시계획 권한 이양을 비롯한 기초자치단체 재정·조직·권한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6일 서철모 청장은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광역 단위 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초자치단체의 재정과 조직, 권한이 약화되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전 서구] 2026.01.06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서 청장은 "대전·충남 통합은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큰 틀 변화지만 그 변화의 무게는 결국 기초자치단체와 주민의 일상에 가장 먼저 닿게 된다"며 "통합특별법을 논의하는 단계에서부터 자치구 역할과 권한이 분명히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과 충남의 산업 기반을 결합해 경제적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통합 찬성의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만큼 행정구역을 단순히 합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생활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통합이 되도록 통합특별법 단계에서부터 기초자치단체 역할과 권한이 분명히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 청장은 ▲도시계획 권한 이양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위한 재정 특례 ▲자치구 자주재원 확충 제도적 근거 마련 ▲기초단체의 조직·인사 권한을 일정 부분 보장하는 장치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초행정사무 자치구 존치 원칙 등이 특별법에 구체적으로 담겨야 한다고 언급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행정통합 논의가 정치 일정과 맞물려 법안 발의와 논의가 반복되며 지연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그동안 축적된 논의를 존중하되 기초자치단체 현실과 주민의 삶을 기준으로 한 실질적인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 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 설명과 의견 수렴이 병행돼야 한다"며 "서구 차원에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논의에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